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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칠우 “니 뭐라카노” 출판기념회 개최

수성발전, 대구발전을 위해 땀과 눈물을 쏟겠다 .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대구 수성구청장에 출마하는 남칠우 박사가 13일 오후 3시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 A홀에서 남칠우 박사의 저서 [남칠우 니 뭐라카노-새로운 수성을 위하여] 출판기념회가 개최되었다.

 

남 박사는 수성구민에게서 김부겸에 이어 남칠우의 기적을 또 한번 만들어주신다면 김부겸은 대구의 아들을 넘어 대한민국의 아들로 도약할 수 있다면서

 

존경하는 수성구민 여러분들 남칠우가 특정정당의 지역정치화 돌파구를 마련을 위해 20여년동안 도전했습니다. 20 년 전 수성구에서만 4번의 낙선에서 실패를 경험했지만 하지만 잃을 것보단 얻을 것이 많았고, 민심 앞에선 한없이 겸손해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

 

그리고 저 남칠우 4번이나 김부겸의 철학과 정신을 이어받아 저의 모든 것을 들고, 마지막 도전에 나섰다. 수성구민 여러분 과연 누가 김부겸과 함게 호흡을 맞출 수 있겠냐!

남칠우가 김부겸과 함께 수성발전, 대구발전을 위해 땀과 눈물을 쏟겠다고 말했다 .

 

후배이자 동지인 저 남칠우가 뒤에서 김부겸을 밀면서 수성구를 대한민국 1번지, 늘품 지방자치단체로 만들어내고 수성 르네상스의 시대를 활짝 열어 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남칠우 박사는 지난 20년 동안 4차례 총선에서 대구 수성구()에 출마하여 지역주의 타파와 대구부흥을 외쳤다. 저서에서 남 박사는 45기의 뚝심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성을 대한민국 1번지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했고 아내가 쓴 편지45기의 도전을 함께해준 동지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아내 이미연 님의 편지가 수록되어 있다.

 

행사에는 또 저자의 은사인 건국대학교 소치형 박사는 저서 속에 담긴 인간 남칠우의 삶을 되돌아보며, 미래 수성을 위한 정치인 남칠우의 소명에 관해 이야기했다 .

 

이날 행사에는 정치인이나 명사들이 아닌 수성구민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수성구 지역주민을 대표하여 고산 주민 양수길 회장이 축사했다. 또한, 1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행사장 인근을 가득 채웠다. 많은 참석자들은 남칠우 박사의 꿈을 응원하며, 남칠우 박사와 함께 대한민국 1번지 수성을 만들어가자 선언했다.

 

수성구청장에 도전하는 남칠우 박사는 출마선언 및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이변이 없는 한 민주당에서 16년 만에 배출한 수성구청장 후보가 된다. 지난 15, 16, 17, 19대 총선에 수성구()에 국회의원으로 출마하였으며, 6대 전국동시지방선거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선대본 조직총괄본부장, 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대통령 후보 대구선대본 상임본부장에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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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