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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13지방선거 대구 단수후보자 및 경선후보자 1차 의결

중구 류규하 / 서구 류한국 / 북구 배광식 / 달성군 조성제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훈),

31일 오후6시부터 제8차 회의를 갖고 서류 및 면접심사와 당 정체성, 당선가능성, 도덕성, 전문성, 사회기여도, 여성청년정치신인 가산평가 등 종합심사를 통해 단수후보자 및 경선후보자를 의결했다 .

 

단수후보자

 

기초단체장 공천내정자

- 중구 류규하 / 서구 류한국 / 북구 배광식 / 달성군 조성제

 

광역의원 공천내정자 (*-정치신인, -청년, -여성)

- 중구 1 홍인표 / 중구 2 이만규

- 남구 1 박우근 / 남구 2 박재환()

- 동구 3 김병태()

- 수성구 3 전경원()

- 달서구 1 이영애() / 달서구 2 송영헌()

달서구 3 장기식(,), 달서구 4 황순자()

 

기초의원 공천내정자

  

- 서구 나 : 정영수, 조영순()

- 북구 가 : 고인경(), 이성재 / 북구 나 : 김상혁, 조명균()

- 북구 다 : 이정열, 차대식, 홍의구 / 북구 라 : 송창주(), 이차수

- 북구 마 : 구창교(), 박윤수(), 장영철

- 북구 바 : 김재용, 신경희() / 북구 사 : 김도연(), 최수열()

- 북구 아 : 김상선(,), 이동욱

- 수성구 가 : 류동열, 황기호 / 수성구 나 : 박영숙(,), 전영태

- 수성구 마 : 양의환, 홍경임() / 수성구 바 : 조규화(), 박소현(,)

- 수성구 사 : 김재현 / 수성구 아 : 김태우(,)

- 달서구 나 : 김민환(), 서민우(,)

- 달서구 다 : 김기열(), 김화덕()

- 달서구 아 : 윤권근(), 정창근()

- 달서구 자 : 박정환, 원종진(), 이천옥()


경선후보자


기초단체장

- 수성구 : 김대권, 김대현, 남상석, 정순천

달서구의 경우 보궐선거로 당선된 2년 재임의 현역구청장에 대한 교체지수 평가는 부당하다는 대다수 공천관리위원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후보자 컷오프조사를 통해 경선후보자를 결정키로 했다.

 

광역의원

  

- 동구 1 : 김재우, 박영홍, 오비호, 전영권

- 동구 2 : 김옥란, 박종봉, 장상수

- 동구 4 : 서호영, 최걸영

- 서구 1 : 김대현, 김의식, 안영철

- 서구 2 : 김재진, 임태상

- 북구 1 : 박갑상, 최광교

- 북구 2 : 김지만, 최길영

- 북구 3 : 조영삼, 황영만

- 북구 4 : 구본탁, 하병문

- 북구 5 : 김규학, 이일근

- 수성구 1 : 배재훈, 정일균

- 수성구 2 : 김삼조, 문차숙, 오철환, 황치모

 

2. 오늘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의결된 단수후보자(공천내정자)는 향후 대구시당 운영위원회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자유한국당 공직후보자로 최종 확정됀다 .

 

 

3. 기초의원 달서구 마선거구는 4.3일까지 추가공모키로 함.

 

 

4. 4.39차 공천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추가공모지역 신청자 서류 및 면접심사를 하고 경선지역의 여론조사 기관을 추첨할 예정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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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