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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민주당 강민구 대구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구발전과 대구시민 위해 일하는 시의회로 만들겠다.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의원 후보(범어동, 황금동, 만촌1)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421일 오후2시 범어네거리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이 날 개소식에는 같은 당의 조응천 국회의원김현권 국회의원이재용 대구시당 위원장, 수성구주민해병대전우회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300여명의 지지자가 율동에 맞춰 연호를 하며 신나는 축제 분위기로 진행이 되자 강민구 후보는 아버지께서 평생 몸소 실천하여 가르쳐 주신 부지런함과 봉사의 마음으로 시민이 좋아야 진짜 좋은 것이라는 자세로 일하겠다.”며 시의원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강 후보는 이어서 수성구 의원으로 4년간 일을 할때 소식을 매달 3만 명 이상의 주민에게 알려 드렸고 민원을 직접 접수받았고 직접 처리했다.”시의회에 들어가서 진짜 시의원은 어떻게 일을 하는지 한 번 제대로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

공약으로는 자신이 추진했던 황금동 고압송전탑 지중화사업을 끝까지 마무리 하고, 범어공원범어체육공원을 대구 대표 도심공원으로 조성, 어린이 회관에 직업체험관 조성, 아파트 관리 감사 조례를 주민들에게 더 도움이 되도록 개정을 추진다고 밝혔다.

    

강민구 후보는 대구 성광고와 경북대를 졸업하고 삼정전자 과장을 거쳐 삼성전자에서 분사되어 나온 회사를 10년간 경영했고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수성구의원으로 출마하여 민주당으로는 대구에서 처음으로 선출직 구의원으로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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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