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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 8회 대구커피 & 카페박람회

100여개 업체 300여 부스로 개최, ‘ 2018 대구디져트 쇼’가 동시 개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커피와 카페에 대한 모든것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제 8회 대구커피 & 카페 박람회가 29일 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다 . 금년 행사는 100여개 업체 300여 부스로 개최되며 ‘ 2018 대구디져트 쇼가 동시에 개최됐다 .

 

전시장은 커피 & 카페 비즈니스 홍보관 * 대구스페셜티홍보관 * 대구커피 브랜드 홍보관 * 대구커피 & 카페 특별기획관 ( 시음 , 체험존 ) 각종 경연대회 . 디져트 베이커리 홍보관 . 공개 강연등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좋은 호응을 받았다 .

 

전시장에서 만난 행사 대행사 ( ) 문화뱅크 전중하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예전과 달리 지역의 대표기업들이 많이 참여했고 특별 전시관에서는 “ Tree to Cup " 이라는 주제로 커피나무에서 한잔의 커피가 만들어 지기까지 과정을 볼수 있도록 생육단계, 로스팅 ,생두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고 브루잉 존에서는 각종 도구를 사용하여 추출되는 다양한 맛의 커피를 경헙 할수 있다고 말했다 .

 


대구커피 & 카페박람회 주최측은 커피및 카페 관련 다양한 공개 강연과 커피관련 내용맟 커패노무컨설팅 , 마케팅, 카페운영 과 관련돤 다양한 주제로 열리고 있으며 기업체 , 공공기관 , 관련단체, 대구시등이 더욱 협업하여 커피의 도시 , 대구를 더욱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되기를 바라고 있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