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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구시 미래형 복합지식산업센터 만든다.

서대구산단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개발 일환으로 추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1213일 서대구산업단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현비축기지 이전 후적지에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일환으로 미래형 복합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했다.

 

대구시는 현재 4개 노후산업단지(서대구, 3, 성서12, 염색)에 재생사업을 추진 중으로, 서대구산단은 20169, 3산단은 올해 10월에 기반시설공사를 착공했다. 성서12, 염색산단은 현재 재생시행계획을 수립 중으로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근로자 및 기업지원시설 확충과 업종구조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대구산업단지는 1970년대 도심에 산재해있던 제조시설을 집단화하여 공해방지 등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산업의 전문계열화로 생산성 제고를 위해 1977, 19792차에 걸쳐 조성되었으며, 섬유업종을 주축으로 지역 경제를 견인해온 대표적인 산업현장이었다.

 

그간 도심의 팽창으로 산단주변이 점차 도심화되었고, 제조시설이 노후화되고 일부 환경유해 업종의 가동으로 인해 인근 주민의 민원 대상이 되어 오던 중, 2009년 정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1(시범)지구로 선정되어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에 착공하는 미래형 복합지식산업센터는 산단 전체의 리모델링과 업종 구조고도화를 선도하고 산단의 거점기능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산단 전체의 민간 자력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서대구산단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동산 투자회사법에 의한 리츠(REITs) 방식으로, 국토부와 대구시, LH, 시공사인 서한이 출자융자를 통해 공동 참여하며, 특히, 노후산단 재생사업에 도시재생사업 재원인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접목한 전국 최초의 사업으로, 새로운 형태의 사업모델 개발로 지자체 예산부담을 최소화하고 민간참여로 산업단지 재생사업이 활성화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하고 있다.

 

복합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33,614, 지하2, 지상9층 규모로 전통산업(제조형)과 첨단산업(연구형)을 아우르는 산업공간뿐만 아니라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지원시설도 함께 확충하여 융복합 혁신센터 콘셉트로 건립된다.

 

활성화구역 내 여유부지에는 복합용지 형태의 부지공급을 통해 첨단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또한, 농수산물 비축창고 일부를 현상태로 존치보존하여 근로자 복합문화시설 등으로 리모델링하여 복합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산단 내 거점 기능을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미래형 복합지식산업센터 건립으로 첨단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가 다시금 도약하는 희망의 주춧돌이 되어 서대구산단 재생사업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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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장 이진훈 대구광역시장 출마선언
이진훈 대구시 수성구청장이 20일 동대구역 광장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기자회견을 통하여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3선 구청장의 길을 외면하고 대구시장 출마를 결정한 것은 지난 31년간 대구에서 공직생활을 하며 시민들 삶의 현장을 아침 저녁으로 뛰어다닌 사람으로서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대구의 아들로서 대구의 큰 꿈을가지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을 모아 그 꿈을 이루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고자 출마를 결심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화운동에서보여준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에서 희망을 가지고 지난 1960년대와70년대 산업화의 선두에서 국가를 이끈 대구의 저력을 기대하며 대구 경제가 침체를 벗어나고 서울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경제에 올인하는 시장, 대구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그리하여먼저 그는 '10조 대구 뉴딜"을 통하여 당장 대구 경제의 막힌 혈관을 뚫고 피를 돌게해서 역동성을 되찿을 수 있도록 하여 그동안 침체된 대구 경제를 일으켜 세우는 대구의 루스벨트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공황에 빠진 미국의 위기를 뉴딜 정책으로 해결한 루스벨트 대통령은

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