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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구 남구청 2019. 1. 1자 인사발령 발표

총 120명 ( 승진 23, 전보 87, 전문관 임용 2, 신규임용 8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남구청이 201911일자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 이번 인사는 조재구 남구청장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일을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

 

<승진>

3

부구청장 직무대리 김영기

4

자치행정국장 김창조 주민생활국장 박종석

도시건설국장 직무대리 송창섭

5

의회사무과 김우숙 대명3동장 이승원 대명5동장 남계욱

대명10동장 김시홍 대명11동장 박장걸

6

행정지원과 오경훈 주민생활과 노성동 교통과 김준환

녹색환경과 김정아 건축과 권규현 대덕문화전당 장귀은

7

행정지원과 양지은, 서승희, 장원용 문화관광과 백종진

생활보장과 나선혜

8

민원정보과 김은수 녹색환경과 김현주, 안소혜

 

 

<전보>

5

행정지원과장 손정학 교육홍보과장 백귀희 민원정보과장 최운태

시장경제과장 서정택 세무과장 정병교 생활보장과장 김봉수

 

녹색환경과장 전종기 도시재생과장 김종오 안전총괄과장 손기영

대덕문화전당관장 김혜숙 의회사무과 김연달

대명2동장 서윤섭 대명6동장 나옥선

 

6

기획조정실 남후자, 전미진

행정지원과 조정수, 이현영, 김성룡, 전숙희, 진선미

교육홍보과 박진희 민원정보과 유호달 시장경제과 강지중, 김상일

복지지원과 김진수, 최강현 생활보장과 최임숙, 최은숙

녹색환경과 전수배 도시재생과 최종철 안전총괄과 이 훈

토지정보과 김동석 보건소 김근태, 임재헌 대덕문화전당 길영실

의회사무과 강인수 봉덕1동 공희경 봉덕2동 송경숙

대명1동 김웅희 대명3동 장은경 대명4동 이윤진

대명5동 예상희

 

7

기획조정실 백용준, 신현주 행정지원과 조경희, 문승렬, 김미렬, 김도균

교육홍보과 강보경 문화관광과 차명아 민원정보과 윤득기, 손명선 시장경제과 한상욱 복지지원과 강영지, 조일영

생활보장과 장현희, 김애연녹색환경과 조원호, 정휘길, 강석대

도시재생과 최민현 안전총괄과 김대호, 이주란

교통과 전해정, 김윤경 보건소 김용국

봉덕3동 정효주, 이영림 대명4동 권태우, 이은정

대명5동 백지숙 대명11동 김영균

 

 

8

기획조정실 김지혜 행정지원과 홍승규 교통과 권기용

대명2동 정은지 대명3동 박성한 대명6동 김서현

 

9

복지지원과 이민영 생활보장과 이하나, 윤선희, 김진우

이천동 홍성훈

 

 

<전문관 임용>

6

교통과 김준환

7

민원정보과 최경옥

 

 

<신규임용>

7

건설방재과 전상민

9

행정지원과 고지연 교육홍보과 이지영 녹색환경과 조준영

도시재생과 김거룡 공원녹지과 서석준 보건소 최현수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