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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민주당 신년 단배식 ‘2020년 총선 승리!’

2020년 총선 승리 2022년 정권 재창출의 선봉에 우리 대구가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19년 새해를 맞아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남칠우)12일 오전830분 우리나라 최대 독립유공자 묘역인 신암선열공원을 찾아 애국선열들에게 헌화와 묵념을 했다.

 

남칠우 대구시당위원장, 홍의락 북구을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상무위원, 상임고문 및 고문단, 지방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어 자리를 옮겨 오전1030분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당사 회의실에서 신년 단배식을 진행했다.

 

신년 단배식에서 남칠우 대구시당위원장은 우리의 대의를 위해 2019년은 화합하고 하나 되는 대구시당이 되어야한다. 우리가 목표하는 2020년 총선 승리 2022년 정권 재창출의 선봉에 우리 대구가 다시 한 번 우뚝 설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읍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홍의락 북구을 국회의원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 건국 100주년의 뜻깊은 해다. 지난 해 우리는 수출 6000억불이라는 고지를 달성했다. 그러나 세계 7위 수출대국으로서의 위상이 내수와 전혀 연결될 수 없는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 이 경제구조를 바꾸려고 문재인 정부 지난 1년 동안 많이 노력하였다. 아직 부족하지만 방향이 옳기 때문에 분명이 극복하고 우리는 성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당원 동지들께서도 지금처럼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함께 나가자고 전했다.

 

남칠우 대구광역시당위원장, 홍의락 북구을 국회의원에 이어 민주당 대구시당의 산 역사인 장문상, 강창덕 상임고문의 새해 덕담과 선배 당원들에게 드리는 우영식 청년위원장의 신년 인사, 2019년 탄탄한 총선준비를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 순서가 진행되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2019년을 맞아 오는 112()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동성로 대백 앞 무대에서 민주당 데이(Day)’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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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