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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영애 의원, 간송미술관 정체성있는 디자인 강조

문화독립정신의 중심 간송미술관의 가치 강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문화복지위원회)315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에서 조성하여 반쪽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구의 문화시설(대구미술관, 대구문학관,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의 현황을 질타하고, 대구 간송미술관은 준비단계에서부터 특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발전적인 운영방안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 간송 전형필과 간송미술관은 일제 강점기 한구의 혼과 얼을 지켜낸 문화독립정신의 대표적 사례로 우리나라 문화·예술보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상징적 미술관이라고 말했다 .

특히, 간송 미술관에서 소장 중인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70)은 우리나라 한글창제 원리를 밝히는 중요한 자료이며, 혜원전신첩(국보 135),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국보68)등을 보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박물관이라며

 

대구시는 대구 간송미술관 유치를 위해 간송 조성회화 명품전을 개최하여 1일 평균 1800여명이 찾는 등 시민들의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고 밝혔다 .

 

이영애 의원은 금번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간송미술관이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대구 간송미술관 만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지향적 운영방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구 문화시설 중 정체성 없이 조성되어 현재 반쪽만 운영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질타했다. 대구미술관의 경우 미술관의 반이 예식장으로 운영되고 있어 미술관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있으며, 대구문학관의 경우 1층과 2층이 향촌문화관으로 조성되어 문학의 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문학관으로 부족한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리고, 대구 출판산업을 견인하겠다고 조성한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의 경우 건설사, 회계사, 컨설팅사 등이 입주해 있어 사실상 단순 임대업을 하는 문화시설로 전락한 것이 사실이다.

 

이영애 의원은 대구문화시설의 정체성 없음을 질타하며 향후 조성될 대구 간송미술관은 준비단계에서부터 정체성을 확립하고 조성 후에도 문화적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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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