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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물 탐방>역경을 이겨낸 행복한 성공 이야기! -비전경영연구소 최용균 소장

 

아버지가 일하지 않고 허구헌날 술에 찌들어 밤낮 "죽겠다. 죽을란다." 말을 외치면 집안 생활이 어떨까?

그런 분위기에서 형은 가출하여 불량배들과 함께 어울려 주먹을 휘둘렀다가 감옥에 가 있고 어머니도 아버지의 술주정이 계속되며 부부싸움이 잦아지자 결국 가출........이 보다 더한 불행이 또 있을까?


 하루는 중학교 1학년 다니는 동생이 와서 "형, 나 오늘 자퇴했어. 학비를 못 내서...."동생이 이런 소리를 했을 때 중간 형 마음은 어떤가? 길이 있는가? 희망이 없으니 다음 수는 무엇인가? ​

중간 형은 그래서 인천항 연안 부두로 갔다. 바다에 몸을 던지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찾아간 인천항 바다는 누런 구정물 천지였다. 이왕 죽을 바에 구정물에서 죽을 수 없지 ,

깨끗한 물에서 죽고 싶었다.

다시 집으로 왔다. 그 날도 아버지는 술이 곤드레 되어 " 못 산다. 나 죽을란다." 를 외쳤다.

아들이 아버지 앞에 섰다. "아버지! 제가 먼저 죽을 랍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네가 왜 죽어?" 그렇게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가 시작되었고 아들이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했다. 아버지가 허구헌날 술에 젖어 사는 바람에 형은 감옥에 가 있고 어머니는 가출하셨고, 동생은 학비를 못 내서 중학교를 자퇴했는데. 내가 하루하루 사는 것이 너무 괴롭고 힘이 듭니다. 집에 아무런 희망이 없으니 제가 먼저 죽을 랍니다."


아버지가 가슴을 치고 대성통곡을 했고 "아들아! 나 때문에 너희들이 고생이 많구나. 내가 잘못했다. 내가 이제부터 세상 바르게 살마." 다음날부터 아버지는 좋아하던 술을 끊고 작업복을 입고 일용직 일을 하러 집을 나갔다.

어떤 날은 아버지가 재래식 화장실 일을 하고 오셨다. 오물이 묻은 옷을 아들은 아무 말 없이 열심히 비누칠해서 세탁 했다. 주 중에 방직공장에서 일하던 누나가 주말에 집에 와서 동생이 아버지가 일하면서 오물로 얼룩진 작업복을 손빨래 하는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래도 이젠 희망이 보였기 때문에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었다.


​아버지가 술을 끊고 막일을 하며 돈을 번다는 소식을 듣고 어머니가 다시 집에 돌아오셨다. 형은 주먹세계를 청산하고 건강한 직업을 갖게 되었고 누님은 비록 초등학교를 중퇴했지만 자녀들을 잘 키웠고 아버지는 그 이후 공사장 경비와 막노동을 하며 집안을 다시 일으킬 수 있었다.


그 중학교 1년을 자퇴한 동생이 어린 나이부터 공장에서 일하며 독학으로 공부해서 중고등학교 과정은 검정고시로 패스 했고 대학을 나와 지금은 인천의 모 초등학교 교장이 되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동생과 함께 밥을 하고 빨래를 하는 가장노릇을 했다.

초등학교 때엔 아이스케키 장사를 하며 생활비를 벌었고 중학교 땐 학교 매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를 보탰고 집안 형편상 대학갈 엄두를 내지 못해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낮엔 생산현장에서 일하며 저녁에는 야간대학을 다녔다,

지금은 이 시대에 희망을 잃은 사람에게 희망을 전파하고 많은 사람에게는 행복하게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성공학 강사가 되었다.

<성공과 감사에 대해 지난 달 29일 종로2가 자유민주연합 사무실에서 강의하는 비전경영연구소 최용균 소장>


그 사람이 현재 한국코치합창단 지휘자이며 기업과 대학에서는 코칭리더십을 가르치고 2018년 올해의 코치상을 받은 비전경영연구소 최용균 소장이다.


                                                       <비전경영연구소 최용균 소장 >


한 탈북인은 한국에 와서 "한국은 천국"이라고 말한 바 있는데 한국의 어떤 교사는 한국은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라고 부정적으로 말했다.

 그 교사는 최소장 보다 훨씬 좋은 조건에서 인생을 출발했지만 현재 생활을 불평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봐서 인생의 행,불행은 마음 가짐에 달려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최소장은 요즘도 매일 감사 일기를 쓴다.

감사와 불평 그 사이에서 인생이 확연히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감사 그것은 정직한 마음의 발로다.

정직한 사람이 복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그의 개인적인 아픔을 대중에게 고백하는 것은 용기이다. 그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요즘을 살아가는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사표가 아닌가 생각된다

 <2018 대한민국 코치대회에서  올해의 코치상을 받고 김재우 회장(죄측)과 포즈를 취한 최용균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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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