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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亡해가는 대한민국,勇士 전사 300명을 일으켜 지킨다.

우파 교육의 산실 ,리박 스쿨

 

토요일마다 광화문 애국집회에 가면 '나라가 위기다.나라가 망한다 '야단이다.

그 말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이 기능을 잃어 가고 여러 정치 평론가가 이야기 하는 사회주의화, 극단적으로 말해서 대한민국의 공산화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는 말이다.

1~2 년 전 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조간신문을 펼치면 좋은 소식은 없고 하나같이 인상 찌푸리는 뉴스 일색이다

확실히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원인은 무엇인가?

지도자를 잘못 만나서 인가?

아니면 엉터리 지도자가 들어섰기 때문인가?

살다 보면 상대가 잘못 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응징을 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에 잘못된 부분이 많은데도 정작 응징을 할래도 할 사람이 없다

인재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 남북한은 6.25 때 처럼 총칼로 싸우는 전쟁이 아니다. 이념과 사상 전쟁이다

사상전에 이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한다

   ( 3일 광화문에서 홍보 활동하는 프리덤칼리지장학회 리박스클  손효숙 대표와 회원들)

   

프리덤칼리지장학회 리박스쿨(이승만, 박정희 스쿨)에서

"역사가 사상과 공동체를 만든다 !

대한민국의 사상과 조직을 만들기 위해? 건국 호국 부국의 대한민국 역사를 배워야 한다!“는 기치아래


"위기의 대한민국 어떻게 구할 것인가" 란 주제로

<구국지도자300명 훈련>, 1일 완성 역사교실을 연다.

각 기별 선착순 30~40 명 기준이다.

 

8.13..09시 개강을 필두로

18.13/ 28.16/

38.20/ 48.21/

58.22/ 68.23/

78.24

 

(요일별로 분류하면)

화요반 18.13/ 38.20

수요반 48.21

목요반 58.22

금요반 28.16/ 68.23

토요반 78.24

 

-대상: 단체회원 우선 (fcf장학회 자유연대 고교연합 비상국민회의 구국동지회 정당..)

-참가: 09~18, 3만원 (점심 간식 제공)

-신청: 010-7234-3177. 단체별 접수, 프리덤칼리지장학회 홈페이지 www.fcf.kr 검색

-장소: 종각역8번출 YMCA옆길 제일빌딩3

(종로구 인사동98)

 

-강사: 이희천교수

(약력)

경북대 법대 행정학과 졸

경북대 행정대학원 졸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박사과정 수료

전 국가정보대학원 교수

전 박정희기념재단 책임연구위원

현 공직가치문화연구소 소장

현 구국제자훈련원 원장

 

(저서)

한국사(성민사, 2000)

분류한국사1.2(성민사, 2001)

한국사(박영사, 2004)

국가정보학(박영사, 2006.공저)

교양분류한국사(인영사, 2010)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인영사, 2009)

6.25동란과 트로이목마(인영사, 2010)

종북세력과 위기의 대한민국(대추나무, 2019)

 

<교육 내용>

1)09~10:30 대한민국 위기의 본질

2)10:40~12:10 좌파의 역사와 전략전술

12:10~13시 점심

3)13~14:30 문정권의 대한민국 허물기

4)14:40~16:10 반대세의 비밀과 백신 프레임

5)16:20~17:50 잠자는 국민 깨우기 운동

                                < 3일 절박한 광화문 집회에서의 구호 피켓>

                                         < 대한민국이 공산화 된다?>

                                    <대한민국이 무너진다고 나온 절박한 구호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