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8월2일 감 동북쪽 1,120 km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 프란시스코'가 8월 6일 오후 3시 현재 부산 남남동쪽 야 140 Km 까지 접근 북상해 옴에 따라 8월 2일 부터 상황판단 회의와 대책회의를 연일 계속하며 태풍 '프란시코' 대비 피해예방 대시민 홍보와 각 기관에 안전강화에 주의 할것을 요청하고 있다 .
또한 하천 침수와 안전한 곳으로 자동차 이동 , 강풍시 간판 및 집안 창문 고정, 공사장 ,지하와 붕괴위험 시설물 등에 안전 점검을 강조하고 있다 .
한편 현재 강우량 : 8. 6.(화) 18시 현재 대구시 강우량은 3mm 로 앞으로 예상강수량(대구지방기상청/K2)은 7일 오전 50~150㎜ / 7일 09시 60~80㎜ 이다 . 대구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 하천주차장 출차 안내 및 통제실시 (8월 6일 15:00 금호강, 신천 등)
- 항공기 결항 실태 : 7대(대구→인천 2대, 대구→일본 5대) : 16:30 결항
또한 비슬산⦁팔공산 진입통제 및 하천 둔치주차장 통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