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아침마다 눈 뜨고 조간신문을 보면 불쾌 연속이다.
신문 많은 지면에 도둑놈들이 활개치는 것이 도배가 되어 있다
구역질도 나고 분노가 치민다.
이것을 평정할 사람 또는 단체는 없는가?
그것을 국가혁명당이 할 것인가?
(12일 추석 귀성객들에게 인사 하기 위해서 서울역에 나온 허경영 대표와 당원들. 허대표가 국가혁명당 삼삼 정책 유인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국가혁명당 허경영 총재는 추석 연휴 첫날 12일 당원 수백명과 함께 추석을 맞아 귀성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 하기 위해서 서울역을 찾았다.
다른 당은 당직자 몇 사람만 오는데 비해 국가혁명당은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 그리고 당원들 수백 명이 같이 움직였다.
현장에서 돌린 국가혁명당 유인 물에서는 33가지 정책(삼삼정책)이 있는데 정치혁명, 정당혁명, 결혼 혁명, 출산혁명, 부채혁명, 배당혁명, 소득혁명, 세금혁명,신불혁명 등 33 가지이다
대표적인 혁명 내용을 보면
첫째, 정치 혁명에는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축소하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며 후원금만 받게하고 보좌관의 급료도 후원금으로 유지토록 한다. 국가에서 지급 하던 지원금을 무보수로 하여 국회의원 300명 보좌관 3,000명 에 대한 비용 1조 8천억 원을 절약하여 국민 배당으로 국민에게 돌려주고 의정활동비는 모두 후원금으로만 유지하도록 한다.
다섯번째 노후 혁명; 노인에게 월 150만 원 (부부 300만원) 사망할 때까지 국민 배당금 지급, 노후 불안을 해결한다. 국민연금 2,200만명 가입자에게 연금 총 자산 660조 전액을 환급 ,국민연금 제도를 완전 폐지한다
여섯번째 부채 혁명:1,500조 가계부채를 무이자 융자로 모두 바꾸어 연간 40조원에 달하는 이자를 국가가 변제하고 거기에 1인당 국민배당금 150만원씩 매월 지급하여 서민경제를 중산 경제로 바꾼다.
일곱번째, 배당 혁명; 국가의 1년 예산 470조 원을 50% 절약하여 국민 전체( 30세 이상, 기 혼20세 이상)의 통장으로 매달 150만원 씩 나누어 주는 '국민 배당제'를 실시한다
열번째 신불혁명; 신용불량자에게 20년 무이자 지원, 무담보 대출 지원(단1회)로 재기할 수 있도록 하고 거기에 1인당 국민 배당금 150만 원씩 매월 지급하며 국민 배당금은 압류할 수 없도록 한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