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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 신년사

    

대한민국이 지금 상당히 비정상으로 가고 있다.

조국 사태를 보면 한국에 도둑놈들의 백태를 보는 듯 하다.

이 비정상의 나라를 정상으로 이끌 지도자가 있는가? 

인물이 부족 한 것이다.

금년에 국민들에게 배당금을 주겠다는 공약으로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이끌고 허경영 총재가 등장했다.

2020년 경자년을 맞이 하여 신년사를 발표 했다.


                       <사진;지난 11/ 25일 극동VIP당사에서 유튜브 방송들과 회견하는 허대표>


                                                     -2020, 경자(庚子)년 신년사-


국가혁명배당금당(배당금당)대표 허경영

 

 

白龍在川待雷雨(백룡재천대뢰우)

 

鰍群嘲笑泥白龍(추군조소니백룡)

 

許人爆雨成平國(허인폭우성평국)

 

畢竟統一全世界(필경통일전세계)

 

흰 용이 개천에서 큰 천둥과 비를 기다리고 있는데,

 

미꾸라지들이 진흙 속에 있는 흰 용을 검은 용이라며 비웃고 있구나.

 

그러나, 폭우가 내려 검은 진흙을 씻어내니,

빛나는 흰 용인 허경영(許人)이 나라의 혼란을 바로잡아 평정하고

 

반드시 전 세계를 통일 할 것이다.

참고: - 뇌우(雷雨)와 폭우(爆雨)란 엄청난 불경기와 안보 불안을 말하며,

국민 경제가 도탄에 빠져 국민들이 좌절과 절망의 늪에 있을 때 비로소

허경영(許人)이 구세주인 것을 국민들이 깨닫고 그를 따르게 된다는 뜻이다. -

 

 

2020년 쥐띠 경자년(庚子年)은 흰 쥐의 해로 국운(國運)이 순탄치 않고 험난한 일이 산적돼 있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국민 개개인들도 일상생활에서 SNS 댓글 등을 통해 심각한 사생활 침해와 인권침해로 고통을 받고 사회 계층 간에 갈등이 깊어 가고 있다.

 

한반도는 4대 강국에 둘러 싸여 급격한 변화가 예측되는 가운데 흰 용(白龍)이 개천의 진흙 창에서 승천(昇天)을 기다리고 있다.

 

허경영(許人)이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라는

국민 희망의 메신저로 등장하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될 것이다.

 

2020년 쥐띠 경자년(庚子年)은 흰 용(白龍)이 흰 쥐의 경거망동(輕擧妄動)을 주저앉히고, 국리민복(國利民福)에 힘쓰도록 할 것이다.

 

허경영(許人)이 절망과 좌절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신저로 등장하고

위기의 한반도를 구하는 열쇠를 갖고 올 것이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