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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합미래당 4.15 재보궐선거 공천후보자 최종 접수 현황

공천신청자 광역의원 13명 비공개 신청 1명 기초의원 15명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4.15 재보궐선거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공천신청자 광역의원 13명 비공개 신청 1명 기초의원 15명을 공개했다 .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역의원(13)

선거구

성명(년생)

주요경력

비고

동구 3

권기훈(66년생)

현 대구시 동구주민자치연합회 회장

 

김태은(54년생)

현 법무사

 

송청룡(62년생)

전 대통합 국민연대 사무총장

 

윤기배(83년생)

현 팔공산미나리 능성영농조합 대표

 

윤해진(63년생)

현 대구시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황의순(59년생)

전 동구의회 의원

 

동구 4

박경희(68년생)

전 자유한국당 동구을 당협 여성부장

 

박성곤(82년생)

전 계명대 초빙조교수

 

문차숙(65년생)

전 자유한국당 동구을 봉사위원장

 

배재훈(79년생)

전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안경은(53년생)

전 동구의회 의장(3)

 

오비호(71년생)

전 동구청 비서실장

 

비공개 신청 1

기초의원(15)

선거구

성명(년생)

주요경력

비고

동구 라

김상호(71년생)

현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동구 마

류재발(59년생)

현 안심1동 경로후원회 운영위원장

 

박종희(61년생)

전 동구의회 의원

 

이명인(67년생)

현 자유연대 대변인

 

최영호(72년생)

현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동구 바

정수복(58년생)

전 동구의회 의원

 

최호영(59년생)

현 한국 자유총연맹 대구시 동구지회

안심3,4동 분회장

 

북구 바

구교찬(81년생)

현 강북유소년스포츠센터장

 

김세복(61년생)

현 관문동 금호지구 발전연합회장

 

김재용(67년생)

전 북구의회 의원

 

이영희(59년생)

전 대구시 북구 새마을회 이사

 

북구 아

강복녀(72년생)

전 읍내동 새마을부녀회장

 

김보규(60년생)

()중소기업연구지원센타 대외협력실장

 

이동욱(68년생)

전 북구의회 부의장

 

홍광헌(69년생)

현 칠곡시장 상인회장

 

 

 

2020. 2. 19

 

4.15 재보궐선거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