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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원진 “유승민 자유우파를 배신한 역적이다”

보수통합의 당대표가 되면 민주당이 제일 무서워 할 것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오늘이 박근혜 대통령 불법감금 감옥간지 3년째 된 날이고( 석방을 위해 ) 서울구치소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며 만남에서 조원진 의원의 첫 일성이었다.

 

31일 기자와 만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구달서 병 후보는 “51.6% 얻은 정통성 있는 대통령이 촛불쿠데타에 의해 권력을 찬탈당한 헌정중단사태. 3년 지난 지금 박근혜 뇌물 받은 적 준적 없어. 의혹 있었던 80가지가 사실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하면서 금새 목소리가 격앙됐다.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죄없는 대통령에 죄를 덮어 씌운거다. 탄핵의 진실과 정의가 무엇인가 호남으로 중심으로 한 반미세력이 대통령을 탄핵한 것.”이라고 말했다 .

불의는 무엇인가 네 번의 겨울동안 진실의 투쟁을 한 것이다. 국민들 박근혜 대통령이 무엇을 잘못했나, 반문하는 세상이 왔다.”며 민심이 변화가 있음을 주장했다 .

 

보수분열문제에 대해서는 한달 전부터 우리는 박 대통령이 메시지 주기 전부터 연대 연합 통합을 위해 조건 없는 회의 요청했다. 오늘까지 황교안 대표 연락없다. 한선교 원유철 등등 만나야한다고 요청했다. 전국에 ( 우리공화당 ) 42명 후보를 냈고 인천수도권 스무명 넘게 냈다. 우리제안을 묵살했다.”박근혜가 살신성인에 배신한 사람 용서하면서 대통령 뜻을 따르자 만나서 얘기하자 했는데 달서병에 후보자 공천했다.”며 자신의 노력에도 무반응으로 일관한 황대표를 맹비판했다.

 

, “(미통당이)개별적으로 자기들 지역에 (우리공화당) 후보자 빼달라고 말한다. 정도가 아니다. 황교안 대표의 정치력에 대단히 문제가 있다. 김종인과 통화했다 어떻게 정치를 이렇게 하나 하고 물었다.”며 실망감을 나타냈다.

 

조의원은 유승민 친박 타령하는데 자유우파를 배신한 역적이다. 김무성계파 고개들게 만들고 이것은 보수의 가치를 미래통합당이 버린 것.”이고 미래통합당이 중도를 넘어서서 좌로 좌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래통합당의 가치를 버린 정당으로는 앞으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싸울수 없다. ( 싸울 )그런 정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조원진 의원은 현역의원 두명이지만 좌파정권을 끌어내는데 목숨걸고 싸울 정당은 우리공화당 밖에 없다.”면서 어려운 선거지만은 제 지역 출마를 약속했기 때문에 유권자 특히 우리 당직자들 박대통령 좋을 때 다들 곁에 있겠지만 힘들 때 유일하게 옆에 있을 사람은 나라고 얘기했다.”고 이전 때를 회상하며 그 약속 어길수 없어. 우리공화당 무너지면 좌파 저항세력 없어진다. 조원진 무너지면 저항할 사람 없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눈시울을 붉히며 태극기 집회를 하면서 5명이 제 눈앞에서 돌아가시는 것 봤고 20명이상 감옥에 들어가 있다. 이제 문재인 좌파정권에 저항하는 행동하는 아스팔트 정당이 생긴 것이라며 투쟁 의지를 드러냈다.

 

조 의원은 주호영 도의상 옆동네로 넘어가면 안되는 것, 그거 맞지 않다. 이두아 같은 후보 제 지역에 꼽았다가 달성에 꼽았다가 달서갑에 꼽았다. 정도에 맞지 않다.”고 날선 비판을 하며 거대야당은 국민들이 볼 때 정의의 길을 가야한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꼼수에 또 꼼수로 맞서니 문제가 있는 것이다. 보수단체들은 뭉치지 못했다. 그렇게 되면 다 갈라져. 이게 무슨 정치인가 야바위지. 국민을 이런식으로 속이나 좌파가 언론 다 장악했다고 책임론을 거론했다.

 

보수 조중동 원죄가 있어 우리공화당 안실어 준다.”며 섭섭함을 표시하고 매주 10만명 집회 600만원 든다. 다들 자기 회비 내고 현수막 만들어 오기 때문이다. 그 조직이 아스팔트 투쟁정당이 된 것이고 수십만명 당원을 가진 정당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

 

개인 정치인 펀드들 72년 정당사에 정당 펀드는 우리가 처음이다. 오늘로 10억이 넘어가. 많은 돈을 내서 이런게 아니라 개미들 1000명이 돈을 내. 정부보조금 없다. 우리정당 말그대로 민초정당이 생긴 것이다.”과격하다고 하는데 과격하지 않으면 어떻게 투쟁하나?”고 반문했다 .

 

그리고 대구도 마찬가지 중국폐렴 문제가 대구 잘못인가? 문정권이 중국사람 원천차단 하지 않아 중국 폐렴을 코로나19라고 한다. 결국 신천지, 대구, 이탈리아에 잘못을 돌렸다. 대만,홍콩 사망자가 거의 없다.”고 지적하며 정부가 초기대응을 잘못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

 

조원진 후보는 야바위 정치권 몰아내야하고 자기정치 하는 사람들 몰아내야한다.“검찰경찰들이 저를 고발하지만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내가 막말하고 허위사실 유포했다고 고발했는데 나는 비리 저지르거나 잘못한게 아니라며 대구의 자존심 지켜야해 누구 하나라도..4년 목숨걸고 투쟁했는데 뽑아주지 않는다? 그럼 누가 이제 투쟁하나.“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 자존심을 건드린 좌파와 싸우면 선거에서 당선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회의원을 하려면 개인보다 나라 국가를 생각해야한다. 제가 잘나서라기보다 용기가 더 있는 것이다.” 대구경북 정신 어디있나 TK정신이 뭔가. 하나 남은 저라도 살아남아야한다.. 몇몇 정치인 때문에 TK가 이렇게 무너져서 되겠나. 불의와 싸우면 시민들이 도와준다는 것 보여 줘야해 무너진 자존심 살려야 해 TK 정신가지고 나라를 제대로 세우자. 대구경제 위해 대책 없는 일을 하고 있어. 경제 활성화 방안을 살려서 독창적인 발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매일영남 광고를 했다 한달동안 기다렸습니다, 통합당 만납시다’. 대구경북이야 민주당 쪽으로 갈 일은 없다고 보지만 수도권은 다르다 대단히 위험하다. 한달 동안 만나자고 한 우리가 잘못인가 연락 없는 황교안 정치력 부재가 보수분열 가져왔다. 야당다운 모습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공천 다 잘리고 공천 잘못했다고 한다. 진작에 저항했어야지. 여기서 투쟁하던 사람들 다 잘렸다. 유승민 키즈들 다시 정치한다? 그거 안되는 거다.”며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당시 “( 박 전 대통령을 ) 최경완, 윤상현 저 셋이 독대했다. 제가 물었다. ‘국민들에게 부끄런 일 한 것 있으시나? 없다 했다. 한국당 기대 있으시나? 없다. 홍준표 지사 기대? 없다고 대답했다.“” ‘뜻이 바르고 정의로우면 국민들이 지지하지 않겠나, 눈이 내릴 때 눈사람 만들려면 작은 돌멩이 필요하지 않겠나했다. 다른 대통령이나 정치인이었다면 도와달라고 했겠지만 그런 말 한마디도 안하셨다.”며 안타까움과 존경의 마음을 나타냈다.

 

저 말씀은 대통령의 중요한 말씀인데 우리가 도와야하지 않겠나 했다. 바로 탈당하고 도왔다. 후회하지는  않는다.” 며 " 박대통령시절에 특혜본거 없는 사람이다. 여러 가지 상황들 토착빨갱이에 당하는 모습 보고 대통령 음해하는 일들이 사실인가 아닌가 확인하니 다 거짓이었다.“고 말했다 .

 

 

 

오늘 딱 3년째 되는 날인데 서청대서쪽에 있는 청와대라고 한다. 조원진이 하지 않으면 누군가는 해야 하는데 내가 무너지면 할 사람 없다. 김무성 비롯한 배신자들 22명과 민주당 개헌안 올렸다. 사회주의로 가는 첫 개헌안 당체제에 대한 것, 개정안 내용 보면 광장민주주의 가지고 대의민주주의의 불합리를 보완한다. 이것을 법안에 넣은 것 대의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이다. 체제는 대통령젠데 국회는 내각제 가져온다.. 좌파독재 영원히 가게 된다.”고 경고했다.

 

 

조 후보는 “개정안 내용에 원포인트 개헌이 아니고 전반적인 헌법을 개정한다는 내용 있어. 자유를 빼고 촛불을 넣으려는 작업 다시 한다. 백만명의 유권자가 발의하면 되도록 되어있어 민주노총 110만명인데 또 촛불들고 나와서 요구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개헌되면 아들딸들 자유민주주의 세상에 살지 못하게 될 것. 자유우파들이 미래세대에 체제를 넘겨줘야한다. 이시대에 그것 못하며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두렵다."고 말했다. 

 

"과거 선배들 목숨걸고 나라지키려고했다. 헌법적 가치 국민저항권 발동을 해야하고 그 진원지가 대구경북이 되어야하는데 대구경북 의원들 다 도망갔다. 그러니 대구경북 정치인들의 잘못을 시도민들이 욕먹는다. 나는 목숨걸고 싸운다. 북한에서 17번 저를 죽이라고 했다. 저 같이 저항하는 사람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제가 부르면 매주 10만 이상 나오는데 황교안 5만도 동원해서 못모은다.."

 

보수정권 창출 가능성에는 가능하다 총선끝나면 우리공화당 갑이되고 통합당 을되어 빌고 들어올 것이라며 제가 4선되면 대통합 추진해서 대통령 단일후보 낼 것이다. 보수정당 당대표 출마해서. 근본적으로 바꿀거라며 . “분열은 황교안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지역 유권자가 저를 선택해주면 분열이 아니라 통합으로 조원진의 당선이 통합의 첫걸음. 제가 보수 대통합을 이루고 통합해서 당대표로 나가 진실을 추구하고 불의와 싸우는 야당. 우파가 개혁을 못해서 문제라고 지적하고 그런 정당들 앞장서서 가치 정체성 헌법적 가치를 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꾸자. 그래야지 대통령선거 이길수 있다. 개혁은 원래 자유우파들의 것이다. 선거를 통해 유권자의 심판을 받아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당대표 도전을 하고 대선 도전할 것인가에는 당대표 도전하면 좋은 대선후보 모셔야. 지금은 대선후보 없다.”며 선을 그었다.

 

대통합하면 유승민계도 참여 하는가에 대해선 그때 보고..”라며 말끝을 흐리면서 보수통합의 당대표가 되면 더불어민주당이 제일 무서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통일당 통합에서 분리는? “김문수 대표와 정치에 대한 의견이 다르다. 자기 혼자 살고 우리 후보들 다 뒤로 빼라고 했다. 그러면 내가 정치안한다. 어떻게 내살려고 직장도 그만두고 나온 후보들 어떻게 빼냐. 김문수 자기 오욕이 될 것이다 했다. 당에서 비례대표 나가라 했지만 당대표가 비례 나가도 되겠나 했다. 김문수 손잡고 동구을 나가자고 했는데 결국 출마 못했다.”고 밝혔다 .

 

서청원 의원 나이가 많다는 여론, 노욕아닌가 하는 이야기에는. “의원 5명 안되어서 토론도 못나가 신인에게 안타깝다. 그때도 앞번호 갈려고 한게 아니다. 그 과정에서 앞장서서 하려는 욕심없고 상임고문 역할 하려고 하셨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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