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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나라사랑동지회 26일(수요일)미군참전비(문산 소재) 방문한다

나라사랑동지회 제68차 월례기도회

 

사람이 짐승과 구별되는 점은 은혜를 아는가 모른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아시아에서 모범적인 나라이다.

이 나라가 저절로 그냥 된 것인가?

아니다.

1950.6.25때 도둑놈, 강도들 수준인 북의 공산집단의 공격을 물리치고 지킨 나라이다

누가 이 나라를 지켰는가?

미국을 위시한 16개국의 유엔 회원국들의 공이 크다.

그 당시 한국에 온 UN 참전국 젊은이들은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 제대로 모르고 온 사람도 있었다

왜 그들은 한국의 전쟁터에 왔는가?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였다

국가의 명령에 의해 한국에 와서 쳐들어 오는 공산당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싸웠다.

그러다가 戰死 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 은혜를 모르면 되겠는가?

그렇지만 內戰(내전)에 가까운 사상전을 벌이고 있는 현 한국 상황에서 그들을 기리는 단체가 보이지 않는다.

나라사랑동지회(대표회장 손광기)는 6월 벨기에, 룩셈부르크 참전비 방문에 이어 8월 26일 문산에 있는 미군 참전비 방문한다.

                                                         (사진 ; 지난 6월 룩셈부르크,벨기에 참전비를 방문 하고 찍은 나라사랑동지회)


美 해리스 대사 또는 미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건전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6.25 때 참전하여 피를 흘리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7월 월례회에  강북로교회(정병윤 목사 시무)에서 모인 나라사랑동지회 회원들

문산에 있는 6.25 미국군 참전비

​<미군은 6.25 때 3,629명 사망 ,103,284명 ,실종 5,178명의 피해를 입으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 냈다.

다음은 안내문

일시:2020년8월26일(수)

11시30분

장소:미국참전비(문산)

참가비:1인 일만원 (중식대)

교통편:(문산행 용산역에서 08시49분 출발기준 09시 54분 문산역 도착 임진각행10시20분행 환승 승차하세요)

회원 여러분금번 8월 월례기도회는 야외 미국참전비에 헌화 한 후 예배를

드리고 기념 촬영 후 중식후 서울로 귀경하오니 모든 회원은 적극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나라사랑동지회 대표회장 손광기

사무총장 박재우

재정부장 이상덕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 및 일반 시민는 8월24일 오후9시 까지 회장(010-8200-1754)에게 문자나 카톡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