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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의 최근 선거 부정에 北韓 당국이 개입했고, 지금도 개입 하고 있나?

北韓에서 한국의 선거 결과에 대해 요구한 조정은 한국 말로 통역하면 선거에서 개표 결과를 조작해 달라는 의미가 아닌가?

  現代 戰에서 적에게 이기기 위해서는 敵보다 정보력이  한 수 앞서  나가야 한다                                     

                            < *이 기사는 2018년에 쓴 것을 수정하여 다시 올리는 것임>


한국의 부정선거에 대해서 꾸준히 연구하고 대책을 협의하는 한국부정선거연구대책반에서 한국의 부정선거에 대해서 매주 모여 분석하고 토의 한다.


최근 이 곳에서 "한국 부정선거에 중앙선관위 뒤에 검은 세력이 있는것 같다" 한 회원 발언에

"한국 국정원이 선거 부정에 개입하는 것 같다"에 이어 "그 뒤에는 북한 노동당이 있지 않나?"란 말 까지 나왔다.

한국 선거에 북한 노동당이 개입 하고 있다고?

한국은 이번 6.13 지방선거를 치르며 결과가 아연실색하게 나왔다. (2018년 상황)

51%~ 60% 대.


상대 당(黨)이 이의를 제기 못할 수준으로 결과가 나와서 더불어 민주당이 거의 싹쓸이 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 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民心인가?


이 번 선거(지난 대선 포함)에 설마설마 하던 北韓 당국이 개입한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언이 확인 됐다.

 장치혁 전 고합회장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북한의 장관급 인사가

(북한에서) 한국의 선거 결과에 대해  조정을 요구 했다는 것이다.


(북한에서) 한국의 선거 결과에 대해 요구한 조정은  무슨 뜻이며 어떻게 선거 결과를 조정 한다는 것인가?

그것은 대한민국  말로 쉽게 통역하면  한국의 선거, 개표 결과를 조작한다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


조정은 北朝鮮처럼 1당 독재사회에서는 언제나 가능하다.

 예를 들면 함경도 표에서 5만표를 떼어다가 평안도에 붙인다는가 하면 되겠지만

한국은 어떤가? 

 특정인을 당선시키기 위해서는 상대의 표를 도둑질을 해 와야 하는 것이다.


표 도둑질!

표 도둑질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표를 카운트 할 때 숫자 속이기 , 빳빳한 새로운 표 집어 넣기 (이것은 사전 선거투표지에 작업할  가능성이 있다.)

상대표 무효표 만들기 ,무효표를 자기(주최 측)표 만들기 등이 있을 것이다.


이 일은 한국의 어느 부서에서 하는가?

누구의 지시를 받고 하는가?


.<2011 .9. 26 자 조선일보. 최보식이 만난 사람 ,‘남북경협의 막후 장치혁 전 고합회장’의 인터뷰>

                              

 2011년 9월 26일자 조선일보 최보식이 만난 사람 ,‘남북경협의 막후 장치혁 전 고합회장’의 인터뷰 중 북한 측 인사와 장회장과의 대화에서 "DJ는 나이가 많고 다음 대통령은 젊고 추진력이 강한 사람(이 사람이 누구인가?)을 당선시켜야 한다며 내게 추천해 달라"고 했고 내가 '남한은 누가 지명한다고 대통령이 되지 않는다' 응수 하자


 '그동안 남한의 대통령 선거 결과를 보니 불과 몇 십만 표로 승패가 갈리니  얼마든지 조정( 북한 책임자가 말하는 한국의 선거 결과 조정은 대한민국  말로 통역하면 여러 벙법을 동원해서 최종 개표 결과를  조작한다는 뜻이 아닌가?- 기자 주)이 가능하다.

KBS MBC는 이미 들어와 있고(북한 수중) SBS도 앞으로 잘 될 것이며 조선, 동아, 중앙 등 신문이 문제지만 정 안되면 없애 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해찬의원(현 더불어당 대표)은 평소에 “조선일보, 동아일보 까불지 마라. 내 손 안에 있다”고 한 것으로 전해 지고 있고 이것은 북한 당국의 의도와 일치함을 보이고 있으며

지금와서 모든 것을 종합하면 이런 것들이 모두 현실화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북한과 친밀한 정권이었던 DJ 정권과 같은 이념 성향의 현 정권에서 개표 부정의 가능성을 뒷받침 하는

부분이고 이렇게 공공연히 북한 당국의 의도대로 임의로 한국의 선거 결과 조정(개표 결과 조작)이 이루어 진다면 앞으로 한국에 선거가 필요 없다는 이야기가 성립 되므로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의 장치혁 회장과의 인터뷰 원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25/2011092501339.html


다음은 위 사진 붉은 부분

- 남북정상회담 당시 그(장치혁 회장)는 전경련 남북경협위원장으로 대통령을 수행했다.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때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들어 있어 수행한 기업인들은 깜짝 놀랐다. 그런데 동석한 북한의 한 장관급 인사가 '지금 선언을 실행하기 위해선 김대중 대통령의 임기나 나이로 보아 다음 대통령은 젊고 추진력이 강한 사람을 당선시켜야 한다'며 내게 추천해달라고 했다. 내가 '남한은 누가 지명한다고 대통령이 되지 않는다'고 응수하자, '그동안 남한의 대통령 선거 결과를 보니 불과 몇십만 표로 승패가 갈려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하다. KBS·MBC는 이미 들어와 있고 SBS도 앞으로 잘 될 것이며, 조선·동아·중앙 등 신문이 문제지만 정 안 되면 없애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사석에서 한 말이지, 공식 발언은 아니지 않은가?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개인이 마음대로 말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뭔가 짜인 게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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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