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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농촌문화체험에 투어한 대구시 생활개선회,

- 떠나보자, 분홍빛 복숭아 수확 및 쪽배타기 체험 -

 
창녕군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들에게 농촌과 농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창녕의 우수한 청정농산물 홍보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24일 신당 전통테마마을에서 도시소비자 초청 농촌사랑 농업교실을 운영했다.

이 날 행사는 창녕군생활개선회 주관으로 대구시 생활개선회원 80명과 지역주민 20명등 100명이 함께 대합면 신당 전통테마마을에서 쪽배타기, 복숭아따기, 양파천연염색 등 다양한 농촌문화체험과 성씨고가, 창녕박물관, 우포늪생태관 등 창녕관내 문화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양파, 마늘 등 전통테마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시연꽃쌀, 양파엑기스, 양파장류제품 등 창녕특산물 반짝장터도 함께 열렸다.

군생활개선회(회장 김미숙)는『도시소비자 초청 “농촌사랑! 농업교실”을 통해 도시소비자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창녕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전통테마마을을 홍보함으로써 지속적인 도ㆍ농교류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 대합면 신당 전통테마마을에서 대구시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봉숭아 수확, 쪽배타기 체험을 하고 있다.)

더타임스 부산.경남취재본부 김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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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