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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북한이 국제투자지역 되면 그게 통일의 길’

원전보다 신재생 에너지 전환은 일자리와 성장 모멘텀

BTS 병역 특례에 연기는 바람직하고 면제는 최대한 자제

정년연장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청년들을 위해 양보도 있어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2일 오전 방송기자클럽 초청 기자회견에서 장기적으로 원전보다 신재생 에너지로 대대적인 사업 전환을 해서 그속에서 일자리도 만들고 성장의 모멘텀도 얻자고 말했다.  탄소배출을 탈피하고 신재생 에너지로 나가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유럽과 미국에 수출을 할수 없다고 말했다 .

 

이 후보는 "사상이나 이념 보다는 국민들의 삶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보다 실리적으로 접근 하자는 것이다 정치도 경제에 기반하기 때문에 북한도 투자지역으로 만들어내면 사실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 된다고 본다 . 베트남이 미국과 전쟁을 했지만 미국과 교류 협력 우호 관계에 있다. 북한과도 못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면서

 

북한이 대대적인 국제 투자지역이 되면 우리는 안전을 확보하고 투자의 기회를 얻어내고 대화와 소통이 쉬워 질것이다 상호 공존 공영하는 사실상 통일이 될수 있다. 그게 진정한 통일의 길이라고 말했다.

 

BTS 포함한 연예인의 병역 특례에 대해 "공평성 차원애서 연기는 바람직하고 면제는 최대한 자제 하는게 좋겠다 . 본인들도 그렇고 팬클럽 아미들도 가야 된다고 하는데 정치권에서 나서 하자고 하는 건  약간 오버라고 생각한다"며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

     

이어 정년연장과 관련해서 퇴직후 연금까지 텀이 있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논의해 봐야 하고 청년들을 위해 양보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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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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