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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시아, 친환경 살균 소독수 1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 실시

에코마스타, 이산화염소수 제조장치로 신개념 친환경 살균 소독수로 각광

 
ⓒ 더타임스
[더타임즈] 살균 소독장비 전문업체인 에코시아(www.ecosia.co.kr_이승채 대표)가 친환경 살균 소독수 제조기 "에코마스타 2009년형" 출시를 맞이해 올 연말까지 1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체험 이벤트는 살균 소독수 제조기인 ‘에코마스타’를 1개월 동안 무상으로 대여, 설치해주며, 살균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벤트와 함께 서울 마포의 한 사무실에서는 에코마스타 제품 설명회 및 제품 시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우미들이 과일, 채소, 생선, 식기류, 행주, 칫솔 등 살균 소독하는 모습을 시연해 보였다.

에코마스타는 이산화염소수 제조장치를 통해 일반 수도꼭지로 이산화염소수(水)가 배출되며, 과일이나 야채,식기류, 주방용품 등을 30초~60초 정도 담그면 식중독균, 세균 및 박테리아가 99.9% 제거된다. 또, 인체에 무해하므로 손 세척 등 개인 위생 관리도 할 수 있어 신종플루 예방에도 탁월하다.

한편, 에코마스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산화염소수(水) 제조장치로, 락스 등 염소계 살균 소독제 보다 살균력이 5배 강하다. 또, 인체에 무해하고, 발암물질인 트리할로메탄(THMs), 할로아세틱에시드(HAAs)등의 생성이 없는 친환경 소독제다.

현재 단체용으로 출시 되었으며 학교, 호텔, 단체급식소, 식당, 식품가공공장, 농장, 군부대, 유치원 등 위생관리가 필수인 현장에서 분말염소나 오존발생기,락스 용액 없이도 손쉽게 대량의 살균 소독수를 만들어 위생관리를 할 수 있다. 가정용은 내년 초에 출시할 예정이다.

에코시아 이승채 대표는 “최근 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개인 위생관리가 강조 되고 있다.”며, “손 세척뿐 아니라 음식, 식기류, 주방용품 등의 살균 소독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소찬호

문의 및 구입 안내: 02)2299-2233

가격: 300만원(月관리비: 4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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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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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