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4 (일)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자동차

[창업 HOT 아이콘] 무한잉크 대리점

[더타임즈] 장기적인 불황에 창업이 망설여지는 요즘, 뛰어난 경제성으로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 나와 눈길을 끈다. 바로 무한잉크 대리점이다.

무한잉크는 사무실, 가정은 물론 학교, 학원, 관공서 등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프린터에 장착하는 외장형 잉크 공급기를 말한다. 여러 프린터 잉크 중 가장 저렴한 유지 비용으로 씀씀이를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새 제품을 구입하지 않고 내용물만 교체해도 되는 리필형 제품으로 요즘 불고 있는 친환경 코드와도 부합한다.

잉크 전문업체 퍼스트잉크(www.firstink.co.kr)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무한잉크를 대리점 형태로 취급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다. 기존의 잉크 충전사업은 고객을 직접 찾아가 소진된 잉크를 보충해줘야 했지만, 퍼스트잉크에서 운영하는 무한잉크대리점은 잉크교체가 간편한 제품 특성 상 방문충전을 해 줄 필요가 없어 한 번의 설치를 통해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대리점에서 주력으로 취급하게 될 제품인 무한잉크 공급기 ‘아이리스(IRIS)’는 퍼스트잉크에서 자체 개발한 것으로, 기존 무한잉크의 지저분한 외관을 버리고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해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를 통해 이미 많은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다. 무한잉크 업계 최초로 유럽 CE인증, 로하스(LOHAS)인증 마크를 잇따라 획득하며 가치를 인정받았고, 세계 최초로 컬러 LCD와 음향효과를 사용해 교체시기를 알려주는 실시간 잉크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 ‘2009 베스트 신상품’, ‘중소기업 아이디어 우수상품’ 등으로 선정됐다.

퍼스트잉크 대리점 운영은 철저한 사업주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다. 홍보, 영업, 관리 등 전반적인 컨설팅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 프린터 잉크 사업에 첫 발을 들여놓는 사람도 쉽게 창업할 수 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기존의 잉크충전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도 투잡이 가능하며, 요즘 유행하고 있는 점포 내 점포인 숍인숍 형태로도 창업할 수 있다. 퍼스트잉크 대리점 창업 보증금은 업계 최저 수준인 500만원으로, 원금보장형이라 계약이 끝난 후 돌려받는다.

퍼스트잉크 박철수 대리점사업팀장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소비자의 수요와 저렴한 창업비용이 무한잉크 대리점의 최고 강점”이라 설명했다. 또 “본사 측에서 프린터 및 잉크 소비시장을 지속적으로 체크, 무한잉크공급기와 관련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대리점에 제공해 주기 때문에, 대리점에서는 고객관리와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퍼스트잉크는 현재 ‘1대1 사업 설명 프로그램’을 실시, 예비 창업주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 (문의 퍼스트잉크 서울사무소: 02-337-1941)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