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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빌, LG CNS와 전략적 제휴

센드빌, LG CNS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체결

전자세금계산서 ASP 업계 선두 브랜드인 센드빌(대표 이춘화, www.sendbill.co.kr)이 LG CNS와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센드빌은 LG CNS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사이트(http://ucessdi.lgcns.com)의 2010년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3.0 버전 구축과 마케팅 및 운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LG의 IT서비스 계열사인 LG CNS는 센드빌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공동으로 구축함에 따라 LG내 전 계열사 및 고객사에게 안정적인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드빌의 이춘화 대표는 “센드빌과 LG CNS와의 전략적 제휴는 업계 선두 브랜드인 센드빌 시스템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라며, “국내 대표적 IT서비스 기업인 LG CNS와의 협력은 새로운 시장 개척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센드빌은 업계 선두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센드빌은 2001년 국내 최초로 전자세금계산서 ASP서비스를 실시한 업계 1위 브랜드로 현재 250여 개의 대기업을 포함한 75만여 기업에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드빌을 이용하는 주요 기업들로는 SK네트웍스, 서브원, NHN, SK커뮤니케이션즈, CJ인터넷, 워커힐, 인터컨티넨탈 호텔, 엔씨소프트, 한게임, 넥슨 등이 있다.

센드빌은 국내 최초로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시작했을 뿐 아니라, 온라인상 세금계산서 처리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기도 한 업계의 선두 기업이다. 전자세금계산서 ASP 서비스에 대한 e-Business 최우수상(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인정 받고 있다. 센드빌은 내년도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를 앞두고 올해 100만 회원사 유치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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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