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취업직장

아샤&라카사 두 개의 전문 쥬얼리 브랜드 획기적 통합, 업계 비상한 관심!

최준혁 대표, 박정모 대표 오직 소비자를 위하는 일념으로 굳게 뭉쳤다!!

 
▲ 쥬얼리 전문 통합 브랜드 "아샤&라카사" 로고. 
ⓒ 더타임스
[더타임즈] 스타 연예인 전문 실버쥬얼리 브랜드 "아샤(www.asha.co.kr)"와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 전문 쥬얼리 "라카사(www.lacasa.co.kr)"가 각각의 브랜드를 통합, "아샤&라카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힘차게 출범한다.

"아샤&라카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스타 연예인 전문 실버쥬얼리 브랜드 "아샤"는 방송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됐던 "카인과 아벨", "자명고" 등의 드라마 상품과 가수 손호영, 신혜성, 이승철, 리치, 휘성, SS501 등의 쥬얼리를 기획, 제작, 판매한 기업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해외매장 호주 애들레이드, 베트남 하노이점을 포함해 약 2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라카사"는 국내 20개 프랜차이즈 매장 외에 교보문고와 링코 등 팬시매장, 대형마트 등 100여 곳에 샵인샵 제품을 입점시켰으며, 일본을 비롯하여 해외 수출까지 공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따라서 두 회사의 브랜드 통합은 향후 쥬얼리, 악세사리 업계에서 적지 않은 지각 변동을 예고하며, 타 기업의 벤치마킹 타깃으로 주목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브랜드 전문가들은 "두 개의 쥬얼리, 액세서리 브랜드가 통합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고 언급하며, "업계에서 최초로 실현되는 사업인 만큼 프랜차이즈 점주와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상승곡선을 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스타, 수입, 실버쥬얼리 등과 크리스탈 액세서리의 만남 자체가 신선하고 진취적인 발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아샤"와 "라카사"의 브랜드 통합을 실현한 "㈜아샤"의 최준혁 대표와 "라카사"의 박정모 대표는 "두 브랜드의 통합 목적은 소비자의 다양한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혁신적인 기획이다."고 밝히며, 이어 "서로의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강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과 다양한 제품 개발로 최고의 국제적 프랜차이즈 매장을 만들것이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한편, "아샤&라카사" 측 관계자는 오는 12월 대전을 필두로 서울 롯데월드, 충주, 거제 통영, 부산 등 "아샤&라카사"의 통합 브랜드 프랜차이즈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히며,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