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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아이럽파스타, 테이크아웃 파스타 메뉴 출시

 
한국식 파스타 전문점 ‘아이럽파스타(www.ilovepasta.co.kr)’가 국내 최초로 테이크아웃 파스타를 판매한다.

아이럽파스타의 신메뉴인 테이크아웃 파스타는 그간 헐리우드 영화나 ‘미드(미국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던 흰 색의 중국 음식 테이크아웃 용기와 비슷한 모양으로, 한 손에 들고 먹기 편한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파스타 종류도 뽀모도로 스파게티, 칠리해물 스파게티, 칠리치킨 스파게티 등 총 17종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커피나 음료를 추가한 세트 구매 시 5천원으로 저렴해 언제든지 가볍게 맛볼 수 있다.

아이럽파스타 김재원 대표는 “스파게티에 음료까지 더한 가격이 너무 저렴해 고객들이 일시적인 할인 이벤트가 아니냐는 문의가 있을 정도”라고 전하며 “스파게티는 매장에서만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업계 최초의 시도이자,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메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테이크아웃 메뉴의 반응이 좋을 경우, 커피전문점과의 제휴 또는 샵인샵(Shop in Shop)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럽파스타는 현재 전국 10개 점을 운영 중인 한국식 파스타 전문점으로, 1억원 이하로도 창업이 가능한 파스타 전문점으로 업계 주목을 받는 외식 프랜차이즈다.
아이럽파스타에서 사용하는 모든 소스는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개발된 것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 특히 대표메뉴인 ‘상하이 스파게티’는 불맛을 그대로 살려 20대 주 고객층은 물론 평소 파스타를 즐기지 않던 3040세대 남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