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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직장

발렌타인데이, 윤종신꽃배달에서 준비하세요~

 
▲ 발렌타인데이 맞이 특별 이벤트 상품을 준비한 윤종신꽃배달 홈페이지 캡처 
ⓒ 더타임스
[더타임즈] 사랑하는 그에게 당신의 마음을 수줍게 고백하는 날. 일 년에 단 하루 여성이 남성에게 당당히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 있다.

매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가 바로 그 날. 발렌타인데이에 많은 여성들은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초콜릿을 통해 마음속의 그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최근 발렌타인데이는 기존의 초콜릿만 전해 주는 날이라는 인식이 변하고 있다. 달콤하고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초콜릿 뿐 만 아니라 특별한 선물, 이벤트 등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사랑하는 그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선물을 전달해 보는 것이 어떨까?

윤종신꽃배달 플라워365(http://www.flower365.com)에서는 연인들의 소중한 날을 위해 "발렌타인데이 특별 기획전"을 펼친다.

이벤트 상품은 꽃다발, 초콜릿, 수제쿠키, 케익, 인형, 샴페인 등 다양한 세트상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해 고객들의 부담을 덜었다. 회원 가입 후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은 할인 5% 및 적립 10%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플라워365 정지철 대표는 "고객님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최고의 상품을 마련했다."며,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설 연휴와 겹쳐 원하는 상품을 차질 없이 받아보기 위해서는 빠른 주문 접수가 필요할 듯하다."고 조언했다.

특별 이벤트 상품은 윤종신꽃배달 홈페이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플라워365는 신년 맞이 고객감사 "김종욱 찾기"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꽃바구니, 화분, 근조화환 및 축하화환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50% 반값 할인전을 365일 진행 중이다.

한편, "윤종신꽃배달"은 출범 4개월 만에 "2010년 상반기 스포츠서울 선정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랭키닷컴 트렌드 분야 1위를 차지한바 있는 플라워365는 여세를 몰아 "스포츠서울 선정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온라인 꽃배달계 1위라는 쾌거를 기록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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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