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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담양소방서 어린이 눈 높이 소방안전교육 호응!

-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재미와 교육 동시만족 -

담양소방서(서장 신봉수)는 14일 소방서에서 담양에덴유치원 원생 180명을 초청하여 단계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해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더타임즈 강애경
이날 실시한 소방안전체험교육은 유아용 교육프로그램으로 우리는 안전어린이 교재에 수록된 화재, 교통, 놀이터안전, 가정에서의 안전 등을 3층 회의실에서 대형 스크린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119안전체험관에서는 홍보배너, 119전화기, 우리집대피도 등 교구를 이용한 안전교육과 비상벨을 직접 눌러 화재시 소방시설의 작동상태 및 대피요령에 대해 배웠다.

또, 청사야외에서는 물소화기 체험, 소방차 방수시범 관람, 구조대원낙하 시범,응급처치 시범, 추억사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안전에 대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 더타임즈 강애경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안전체험교육은 3단계로 진행하며 안전체험교육장이 마련돼 있어 연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많은 어린이들 이 참여하여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하여 습관화 할 구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교육을 받고자 하는 경우 담양소방서 예방팀 전화(380-0832) 또는 팩스(380-0840)으로 신청하면 된다. 더타임스 강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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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