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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나라당 붕괴 전주곡이 들린다!

위기구할 유일한 인물, 박근혜 전 대표뿐

 
- 민초 여동활(칼럼니스트)
자업자득이다,
이명박 정권의 무능과 부재가 불러온 악령의 발톱이 한나라당을 무참히 핡켜 버렸다,

누구를 탓할 것인가?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오르지 모든 원망은 이명박 대통령과 그 주위 인물들이 책임져야 된다.
그렇게 노무현정부가 싫다고 묻지마 지지를 받았으면 왜, 똑바로 못하나?

겸허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독불장군 행세를 해왔다.
이제는 다시 뜨거운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된다.

겸허히 냉정한 평가를 받아라,,
누구의 잘못이라 탓하지 말고 오직 나의 잘못이라고 깊이 생각하라,

이미 준엄한 국민의 심판은 시작됐다,
민주주의는 오르지 국민의 표로서만 결정된다.

국민이 올바른 판단을 못한다고 또 국민을 탓할텐가?
국민은 제대로 판단한다,
그 판단은 날카로운 칼날보다 더 예리했다,

지난날 노무현 정부가 그깟 선거에 몇 번 실패했다고,,,말하다가 국민들에게 저주의 칼날을 받고 붕괴되었다.

그러던 그 노무현 정권은 다시 환생해버렸다,
다시는 노무현 같은 인물이 이 땅에 나타나지 말았으면 했던 것이 대다수 국민의 바램이었는데...

오히려 그것이 정당했다 하는 논리가 국민들에게 받아들여 버렸다, 경천동지할 일이다,
누구의 책임인가?

분명히 현 정권은 그 해답을 국민들에게 알려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그 해답은 이렇다,

국민들에게 완전 버림받은 한나라당을 피눈물를 흘리면서 백주에서 칼 맞으면서 다시한번 한나라당에 기회를 주십시요. 라고 한 박근혜 전 대표를 다시 피눈물를 흘리게 만든것이 가장큰 원인이며

대통령이 될 수 있게끔 모든발판을 마련해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보수우익들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들을 한낱 졸개 정도로 치부한 이명박정권의 인격성이 가장큰 원인이 될것이다.

대통령에 취임할 때 이명박 대통령은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면서 방명록에 참 좋은 글귀를 남겼다,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겠습니다."

그 글귀의 진정성은 취임하자말자 쓰레기통에 쳐박아 버리고 그는 오르지 나를 따르라. 안 따라 오면 모조리 추풍낙엽이 된다. 어차피 국민들은 나의 졸개다, 나의 정책은 모조리 옳다!며 모든 사람들을 강압해 왔다.

부인할 수 있나?
그렇게 종횡무진 휘젖고 다니는 사이에 국민들은 현 정부의 실체를 모두 파악하고 말았다.
다시 되돌릴 수만 있다면,,,,,,,,,,그러나 현재는 묘연하다 ,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 정권을 타도하고 파란 대한민국을 다시 찾겠다며 뜨거운 아스팔트를 누빈 애국보수 세력들에게 빚을 갚아라,

만약 그 빚을 못 갚고 퇴임한다면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 정권보다 더한 비참한 최후를 맞게된다, 분명히 단언 하건데 이명박 정권 퇴임이후 이명박 정권을 옹호해줄 세력들은 전무할 것이다,

왜냐?
모조리 혼자서 독식해 버렸기 때문이다,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참패를 보면서 이 필자는 소름이 돋는다.
국민의 칼날같은 심판이 한나라당 소멸의 전주곡처럼 들려 왔기 때문이다.

그 처절한 심판은 7월에 있을 보궐선거에서 다시한번 증명이 될 것이다,
이 파국을 구할 사람은 단 한사람밖에 없다,

바로 박근혜 전 대표 뿐이다.

민초 여동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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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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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