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양영태와 같은 얼치기 보수들에게 고함

박근혜 전 대표는 원칙을 소중하게 지키려는 것.

 
양영태와 같은 얼치기 보수들에게 고함

자가당착에 빠진 보수들
요즘 시대환경을 제대로보고 논평을 내보내라,
참으로 가관이다.

보수 스스로가 보수를 망치고 있다,
또 좌파들에게 정권을 빼껴봐야 정신차리겠는가?
이제 빼끼면 100년 동안은 좌파 세상이 온다.

양영태에게 묻겠다 .
귀하는 그동안 얼마나 보수를 대변했던가?

혹시 박근혜 전 대표에게 안좋은 추억이라도 있는가?
치과의사면 직업에나 충실할 것이지 왜 사회에 대한 불신만 조장하는가?

한번 제대로 물어보자 ,

차기 박근혜 전 대표를 제외하고 대안이 있나?
확실한 대안을 보여주면 본인도 그대의 개가 되어 같이 짖어 주겠다,

그러나 그대는 분명한 대안을 못내 놓을 것이다,,
왜냐?
귀하를 보고는 어느 보수도 동조할 자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있다면 이명박정권으로부터 매수당한 얼치기보수들이나 귀하에게 동조해 주겠지!

박근혜 전 대표가 왜 세종시 원안을 고수하느냐고?
눈이 있으면 잘 봐라.

노무현 정권시절 박은 대못 때문에 원안을 고수하는줄 아는가?
그 당시 한나라당은 그야말로 초토화 될 때다 .
그 원안을 한나라당이 살기위해서 당시 한나라당모두가 협의를 해서 통과시켜준 법이다 ,

한나라당을 살리기 위해서 고육지책으로 통과시키지 않으면
모조리 추풍낙엽될 수 있었던 마지막 몸부림이었다,.

국민에게 어려울 때 살려달라고 애원해서 통과시킨 법을
다시 정권 차지했다고 국민을 기만하란 말인가?

그 통과시켜준 내력을 누구보다도 잘 기억하리라고 믿는다 .
그것도 모른다면 귀하의 논평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한낱 정신이상자의 헛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한나라당 세상이라고 고래고래 오만방자하게 아무데나 나불된다면
귀하도 좌파들만 이롭게 만드는 인물이라고 취급하겠다.

즉 보수를 이간질하는 쓰레기취급을 마땅히 받아야 된다.

한나라당 이미 국민의 뇌리에는 점점 비토당하고 있다.,
달이 차면 기울고 해는 뜨면 지는 법...

어떻게든 이 나라의 진정한 보수사회를 위해서 혼신의 힘으로
초인적 정신을 발휘하는 박근혜 전 대표의 진심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지각이 있는 보수의 리더라고 생각한다면 더 이상 치졸한 행동은 삼가는 게 좋다.

당이 위급할 때 당 대표로서 국민들과의 한 약속을
박 전 대표는 소중하게 지키려는 것이다,
즉 원칙을 소중하게 생각하자는 것이다,

뭐가 나쁜가?
나쁜 놈들은 바로 귀하같은 인격이 결여된 얼치기 보수들의 한심한 작태다 ,

대한민국을 얼치기 보수들만의 것으로 착각하는가?
그렇게 된서리를 맞고 또 정권을 빼앗기고 싶은가?

양영태, 귀하는 예전에도 박 전 대표와 한나라당에 유독 비토하는 글을 자주 게재했다,
귀하 혼자서 대한민국 보수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 나라 보수는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면서
잘못된 나라를 걱정하는 민초들이 일어서서 되찾은 나라다,

보수가 침묵한다고?
보수가 부패한다고?
보수가 지갑을 열지 않는다고?

더 이상 보수를 가장하여 국민을 기만 하지마라,
더 이상 박근혜 전 대표에게 국민을 기만하라고 윽박지르지 마라.

이 경고를 무시하면 분명히 참혹한 미래가 다가올 것이다,

그때는 귀하뿐만 아니고 그동안 아스팔트를 누비면서 고생한
진정한 보수 및 애국동지들도 많은 후회를 하게된다,

후회를 할 때에는 이미 늦다...

민초 여동활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