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2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부동산

영종도 미단(MIDAN)시티, 2010 외국인투자 주간행사 성공사례 발표

미단시티개발주식회사 조셉치앙 대표,
지경부-코트라 주관 2010 외국인투자주간 행사 참석해 한국의 외국인 투자자 성공사례 연설

미단시티개발㈜ 조셉치앙 대표가 11월 1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외국인투자주간 행사(Foreign Investment week 2010)에 참가 해 현재 인천 영종도에서 개발중인 복합레저단지 프로젝트 ‘미단(MIDAN)시티’를 소개 하고, 서비스 산업 부문 투자 회의에서 한국에서의 외국인 투자자 성공 사례에 관한 내용을 발표 했다.

미단시티는 인천 영종도 운북지역 일대 총 개발 면적이 1,841,049㎡ (약560,000평)에 달하고 리테일어드벤처파크, 랜드마크타워, 카지노리조트, 국제헬스케어센터, 재미동포타운 등 총 5개 개발구역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관광, 비즈니스, 금융, 의료, 주거 등을 모두 갖춘 자립형 국제레저복합도시로 개발 중이다.

지식경제부와 KOTRA가 주관한 이번 외국인투자주간 행사는 미국, 중국, 유럽, 일본 등 21개국의 약 230여개 외국인 투자기업들을 초청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기업, 중앙정부, 지자체, 경제자유구역(FEZ)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여 하였다.

특히 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로 인해 해외 투자자들의 참석이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 하였으며, 주요국 초청 기자 간담회에 참여하는 해외 미디어들도 17개국 27개 매체에 달해 한국에 대한 관심도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부가 가치 사업인 금융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한국 사모펀드/벤처 포럼 개최와 그린에너지, 차세대IT, 지역개발, 물류/관광 분야 등에 대한 투자 설명회 및 상담부스를 마련해 많은 투자자들의 참여가 있었다.

미단시티개발㈜ 조셉치앙 대표는 “미단시티는 동북아의 요지 인천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시아 물류 거점인 세계 1위의 인천 국제공항 가까이에 있는 지리적 장점을 가지고 있고, 철저한 사전 투자자 및 주 고객층의 예측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목적에 맞춘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계획 • 진행 하기 때문에 지금껏 미단시티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