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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영종도 미단(MIDAN)시티, ‘2010 시티스케이프(Cityscape) 서울’ 참가

미단시티개발주식회사 조셉치앙 대표 ‘시티스케이프 서울 부동산 포럼’ 참가
한국 부동산 시장 관련 주제 발표와 토론 벌여…

 
- 왼쪽부터 하나금융 조니 아지(Johnny Adji) 이사, 국토 해양부 이상훈 국제협력담당관, 사빌스코리아(Savills)의 로버트 맥켈러(Robert McKellar) 아태지역 대표, 미단시티개발㈜ 조셉 치앙 대표, 스카이랜(Skylan) 대니얼 그로버(Daniel Grover) 대표
ⓒ 더타임즈
영종도 미단시티개발㈜의 죠셉 치앙(Joseph Chiang) 대표가 11월 22일 서울 원서동 공간그룹 소극장에서 열린 ‘시티스케이프 서울 부동산 포럼’에 참가 했다.

시티스케이프는 두바이를 포함해 뉴욕, 싱가폴, 호치민, 상파울로, 카이로 등 전세계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부동산 투자박람회로서 유명 건축, 개발 관련 회사들이 자사의 프로젝트들을 설명 하고 홍보하는 박람회이다.

이번 서울에서 열린 2010 시티스케이프 서울 부동산 포럼은 시티스케이프 박람회와는 별도로 박람회를 개최하지 않는 국가에서 열리는 행사로 미단시티개발㈜ 조셉 치앙 대표를 비롯한 사빌스코리아(Savills)의 로버트 맥켈러(Robert McKellar) 아태지역 대표, 스카이랜(Skylan) 대니얼 그로버(Daniel Grover) 대표와 하나금융 조니 아지(Johnny Adji) 이사, 국토 해양부 이상훈 국제협력담당관 등이 참가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부동산 시장에 관한 경제전망과 비즈니스 기회, 해외 투자 유치 관련 전략과 한국의 기관투자가들을 위한 국제적인 기회 등을 논의 하였으며, 국내 부동산 시장에 관한 분석 및 잠재기회를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미단시티개발㈜ 조셉치앙 대표는 “중장기 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지금 당장 눈앞의 상황에 급급한 대규모 부동산 개발을 추구 하기 보다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미단시티와 같은 개발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 영종도에서 건설중인 미단시티(MIDAN)시티는 송도, 청라와 달리 철저한 사전 계획하에 도시건설을 진행 하고 있으며, 미단시티를 조성하고 있는 리포그룹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도시개발에 성공한 도시개발그룹으로 또 한 번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단시티개발㈜에서 진행중인 영종도 운북지역의 복합레저단지 미단(MIDAN)시티는 총 개발면적 1,841,049㎡(56만평), 사업비 6조원의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11월 현재까지 기반공사가 완료, 2014년까지 레저타운과 비즈니스, 쇼핑, 교육, 메디컬타운 등을 순차적으로 완공해 세계적인 휴양레저도시, 명품 문화복합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더타임스 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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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