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교촌에프엔비㈜가 프리미엄 담김쌈 다이닝 카페 ‘엠도씨(M℃)’를 런칭해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었다.엠도씨는 자연숙성시킨 슬로우 푸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담김쌈 다이닝 카페이다. 담김쌈은 정성 들여 만든 식재료에 참숯에 구운 닭고기, 가마솥 삼색 밥 등을 함께 층층이 쌓아 만들어 오감을 충족시키는 맛을 느낄 수 있다. 담김쌈과 엠도씨의 모든 메뉴는 재료 하나하나부터가 특별하다. 고객에게 좀더 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식재료를1년 중 가장 맛있는 제철에 산지에서 확보하며 자연숙성그대로 방식을 고집하는 등 고객에게 정성 가득한 영양만점의 엄마표 음식을 제공한다.또한, 특수제작한 참나무 그릴에 직화로 구워낸 건강한 닭고기와 경기 무형 문화재 장인이 제작한 가마솥에 팽이, 표고, 느타리, 목이, 새송이를 넣어 갓 지은 풍미깊은 ‘가마솥밥’은 가히 엄마의 정성을 뛰어넘을 정도이다. 엠도씨는 대구 수성구에 12일(월) 대구본점이 오픈 예정이며 한식 레스토랑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한 매장으로, 이동 동선을 따라 오픈된 키친을 볼 수 있어 메뉴에 대한
한 해의 계획을 세우는 1월. 여자라면 다이어트는 빠질 수 없는 새해 목표 1순위다. 365일 다이어트가 고민이라지만, 특히 연말연시 각종 모임이 몰려 부쩍 늘어난 술자리에 옆구리, 등살 등 군살이 걱정이다. 울퉁불퉁한 옆구리와 등살이 고민인 여성들에게 아메리칸 코튼 보정 란제리 ‘저스트 마이 사이즈’(Just my size)를 제안한다. 완벽한 바디라인을 만들어 줄 보정속옷을 아줌마들의 전유물로 생각해왔다면 큰 오산이다. 군살을 완벽하게 잡아주는 기능성은 그대로 살리며 톤온톤 컬러매치로 모던한 스타일까지 잡은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속에서부터 자신감을 더해준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프리미엄 USA코튼에 수피마코튼 소재를 덧댄 ‘더블 슬림 백’으로 옆구리와 등 라인을 정리해주고 군살을 모아 숨어있는 볼륨을 완성해 준다. 또한 프론트 클로즈 설계로 간편하게 착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3단 입체 절개된 브라컵 아래 신축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덧대 쾌적함과 볼륨을 잡았다.저스트 마이 사이즈 관계자는 “그간 보정언더웨어는 아줌마들의 전유물로 생각 했지만, 최근에는 여성들의 S라인에 대한 욕심이 커지면서 보정언더웨어를 찾는 젊은 여성들이 많아 졌다.”며”저스
12월의 끝자락, 길거리를 지나다 들리는 캐롤과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기다리던 연말이 다가왔음을 알린다. 연말에는 즐거운 사람들과 송년회를 비롯한 각종 다양한 약속이 많은 시기. 이번 단체 모임에서 눈에 띄고 싶다면 볼륨업 브라 ‘원더브라(Wondrbra)’로 미란다커처럼 클리비지라인을 살려 자신감까지 업 시켜보자. 미란다커가 착용한 제품은 원더브라 ‘시크릿에이전트’ 라인으로 원더브라만의 오일패드로 볼륨을 더욱 강조하면서도 가장 트렌디하고 섹시한 디자인으로 바디라인을 부각시켜 준다.‘패완몸(패션의 완성은 몸매의 줄임말)’이라는 인터넷용어가 있듯 기본 바디라인이 예뻐야 스타일링도 함께 사는 법. 이번 연말 모임에는 겉옷뿐만 아니라 언더웨어까지 꼼꼼히 챙겨 미란다커 같은 핫바디로 다시 태어나보자.미란다커가 착용한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속옷전문쇼핑몰 브라프라(www.brapra.com)를 통해 할 수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겨울은 아우터의 계절이다. 아우터 하나만 잘 선택해도 스타일리쉬해 보이고 다양한 이너웨어까지 매치 가능하다면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겨울 아우터라고 할 수 있겠다. 겨울의 대표적인 아우터로는 코트와 패딩을 꼽을 수 있는데, 코트는 세련미가 돋보이지만 보온성이 약하고 패딩은 보온효과는 뛰어나지만 스타일면에서 뒤떨어졌다. 그러나, 최근 기능성에 스타일까지 더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제품 선택 시 장단점을 살펴보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보자.Ø 패딩만큼 보온효과 뛰어난 코트 제품들 [반호이젠 ‘울코트’] [반호이젠 울코트 안감] [기라로쉬 '알파카 더블버튼 코트']코트는 모직, 울, 알파카, 캐시미어와 같은 재질로 만들어져 패딩보다는 얇은 소재의 아우터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한겨울 코트로도 막을 수 없는 강추위가 찾아오면 패딩을 꺼내 입기 마련이다. 하지만 멋을 고집하는 코트족들은 패딩의 부한 느낌이 싫어 추위를 감내해야만 했다. 그러나, 최근 코트가 변모하고 있다. 세련미에 보온효과까지 더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것이다. 반호이젠 ‘울 코트’는 스타일과 보온
2014년도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12월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평소 감사했던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연말선물을 고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최근, 연말선물로 2,30대는 향수, 캔들, 디퓨저 같이 탈취기능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 제품이 인기가 있고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4,50대는 안마의자, 건강침대, 건강식품 등과 같은 건강관련 제품을 선호 한다고 한다. 특히, 찬바람이 불면서 난방비 걱정도 늘고 있어, 따뜻한 잠자리와 경제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온열 침대 제품이 인기다. 그런 면에서, 40년 역사의 메디컬헬스케어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회장 김서곤)에서 출시되는 솔고온침대는 연말에 부모님에게 선물하기 안성맞춤인 제품이다.솔고온침대는 탄소발열체 SR시스템이 장착된 신개념의 침대로, 탄소발열의 원적외선 효과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면역력을 높여주고, 부드럽고 탄력있는 매트리스로 편안함까지 갖췄다. 솔고온침대는 겨울엔 따뜻하게, 여름엔 시원하게 숙면에 도움되는 온도를 유지해,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7존 독립스프링 시스템과 3D 에어쿠션을 장착해 탁월한 편안함과 아늑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솔고바이오메디칼
‘모던파머’에서 박상득(서동원)의 첫사랑 유미영 역으로 열연 중인 정시아가 세련된 크리스마스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모바일 뷰티 매거진 ‘뷰티톡’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날렵한 아이라인과 누드 립이 특징으로 과감함과 절제미를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매력. 메이크업 룩에 맞춰 다양한 포즈를 제안하면서 촬영 분위기를 이끈 그녀. 정시아는 “평소에는 과감하게 메이크업 하지 않지만 화보 촬영이나 시상식 등 중요한 날에 이렇게 도전하는 것이 즐거워요.”라며 끊임없는 에너지를 발산해냈다는 후문이다. 매주 토, 일 8시 45분에 방영되는 SBS 주말 드라마 ‘모던파머’는 오는 27일 종방을 앞두고 있다. 정시아의 또 다른 파티 룩은 뷰티톡 앱을 통해 공개된다.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
엠코르셋(주)(대표 문영우)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Wonderbra)’의 약진이 무섭다. 유통 또한 공격적으로 늘어나, 이 달에만 5개 매장을 오픈하며 서울 중심상권뿐만 아니라 지방의 지역 상권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가두점 매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 중이다. 지난 5일 오픈한 원더브라 건대입구역 대리점은 하루 평균 매출 500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월 평균 1억 5천만원에 오를 전망이며, 대구 동성로 대리점 또한 월 매출 7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원더브라는 2009년 한국에 첫 런칭한 이후 매년 40% 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대세 브랜드로, 여성 속옷이라는 단일 품목만으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입증 하고 있다. 엠코르셋㈜의 최고 마케팅경영자 김계현 전무는 “지난 10월 미란다 커 내한 이후 소비자들에게 원더브라가 속옷업계 대세 브랜드로 각인 되면서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늘어 매출로 이어지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흐름으로 서울 중심상권뿐 아니라 지역상권까지 대리점 매장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 오프라인 유통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매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주)(대표 문영우)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Wonderbra)'가 11월 말 오픈한 코엑스몰 점에 이어 12일(금)에 명동 2호점과 강남 2호점을 각각 오픈한다.국내 유동인구뿐 아니라 요우커(중국 관광객), 일본, 동남아 관광객들이 많은 서울 상권의 중심 명동과 강남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높은 성장세를 보여온 원더브라는 같은 상권에 2호점을 추가로 오픈하는 등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명동∙강남 2호점과 동시에 12월 중 건대입구점도 추가로 오픈하며, 대학가 중심의 젊은 상권도 지속 확보해나갈 계획이다.원더브라는 2009년 국내에 첫 상륙한 이후 언더웨어 단일품목만으로 2014년 600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2015년에는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엠코르셋㈜의 최고 마케팅경영자 김계현 전무는 “2015년에는 홈쇼핑과 더불어 오프라인 기반 확대에 중점을 둬 국내〮외 소비자들이 원더브라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국내 판매채널 확충을 가속화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원더브라 매장 및 브랜드에 대한 문의는 엠코르셋 홈페이지 (http://www.mcorset.com/) 또는전화 (TEL: 02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시작되면서 옷장 깊숙이 넣어두었던 두터운 아우터들이 옷장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유난히 빨리 찾아온 이번 겨울 매서운 칼바람에 여성이라면 실용성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두고 고민이 많아진다. 잘못 고른 아우터 하나로 그간의 다이어트가 무색해질 만큼 부해 보이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실용성과 스타일까지 담아낸 ‘반호이젠(Vanheusen)’의 다운 패딩으로 올 겨울 다양한 아우터 스타일링을 소화해보자. 아메리칸 오디너리 브랜드 반호이젠 다운패딩은 포멀함과 스포티함을 살린 디자인으로 오피스룩부터 캐주얼까지 모두 매칭 가능한 멀티 디자인으로 홈쇼핑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밑단이 지퍼로 탈 부착되어 아우터 하나로 코트와 자켓 두 가지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 어떤 옷을 입어도 쉽게 코디 할 수 있고 퀼팅 스티치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곡선라인을 살려주며 풍성하게 채운 덕 다운으로 한 겨울까지 따뜻하고 고급스러움을 살려준다. 반호이젠 관계자는 “반호이젠은 합리적인 가격과 시크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고퀄리티 제품으로 홈쇼핑을 통해 성공적으로 한국 시장에 안착했다”며 “앞으로 패션잡화 뿐만 아니라 캠핑아웃도어 용품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앞으
정시아가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고혹적인 화보 컷들을 대방출 했다. 최근 모바일 뷰티 매거진 ‘뷰티톡’과 크리스마스 파티 메이크업을 주제로 한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다양한 퍼와 쥬얼리 등 연말 느낌이 물씬 풍기는 소품을 활용한 이날 촬영에 정시아는 프로페셔널한 여배우의 오라를 내뿜었다. 촬영장에서 그녀는 “최근 몸매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필라테스에 빠져 몸매를 다듬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더욱 운동에 매진해 자신 있는 보디 라인을 만들고 싶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시아는 SBS 주말 드라마 ‘모던파머’에서 서동원과 본격적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공해 드라마로 고정 팬들에게 소소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모던파머’는 매주 토, 일 8시 45분에 방영된다. 정시아의 세 가지 파티 룩은 3회에 걸쳐 뷰티톡 앱을 통해 공개된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