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기고 잊어진 전쟁 6.25전쟁을 반드시 기억, 교훈삼아야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 반드시 기억해야금년이 6.25전쟁 제63주년이자 정전협정 제60주년을 맞는다, 6.25전쟁은 잊어진 전쟁이 아닌 휴전으로 포성이 멈춘 진행형전쟁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남.북 평화의 상징이던 개성공단 북한의 일방적인 조치로 문 닫아, 북한 기대 어렵다. 북한은 정전협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대미적대분위기를 고조 시키며 한반도에서 전쟁불안을 야기하고 있는 현실이다, 한반도의 전쟁은 잠시 휴전으로 포성...이 멈 춘지 언 63년이 된다. 그러나 전운이 가라않지 않고 점점 고조되고 있어 그 대비책과 전략의 변화와 함께 튼튼한 자주국방의 필요성과 국민들의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 필요하다고 본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지만 아직도 북한은 남침야욕 버리지 않은 채 핵실험 강행과 미사일 발로 인한 남ㆍ북한 긴장고조로 전운까지 감돌고 있어 동북아 및 한반도 평화에 먹구름은 가시지 않아 군비경쟁이 지속되니 동토의 변화는 멀기만 하다. 지난 6.25 전쟁은 잊어진 전쟁이 아니라 잠시 포성이 멈춘 진행형 전쟁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국가안
기고 정부세무당국 공평과세 위해 귀족농민도 예외가 없어야농촌에 날이 갈수록 고령화, 연소득 1억이 넘는 귀족농민. 빈부격차 날로 심해져정부는 농촌발전위해 구조적 문제 해결 최우선 과제로 해결해야 농촌복지문제 해결우리사회가 언제 부터인지 현대판 귀족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본다. 소득만 보아도 귀족으로 보지만, 직장이나 관공서에도 귀족대우를 받는 공직자나 노조도 있다고 본다. 현재 농촌은 날이 갈수록 소득격차가 벌어져 귀족과 빈농이 확연하게 갈라놓고 있다고 본다, 정부당국도 농촌발전과 육성정책이 젊은이들에게만 치우치다 보니 그 결과는 심화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정부의 안일한 농촌육성책과 정부지원제도가 쇄신되고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정부는 연소득 1억이 넘는 귀족농가에 대해서는 세원발굴을 해야 할 것이다.농촌경제도약 위해 정부의 총체적인 관리와 종합적인 전반적인 감사 실시해야 한다고 본다, 현재의 농촌지원정책이나 지원수혜대상자에 대한 지원현황과 치우치고 있는 지원정책들이 전면 개선돼야 할 것으로 본다. 농촌인구 고령화 사회진입, 농촌문제 더 심각, 폐쇄적 독선적 관행 관례화 쇄신, 시정돼야, 농민과 지역주민위에 군림하는 잘못된 소인배
혼탁한 가정의례제도 과감히 개선하고 쇄신해야 나라도 국민도 사회도 산다. 낭비 부추기는 과시형 애.경사 자제하고 , 알뜰하고 조촐하게 치르도록 권장해야 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정부나 민간단체에서 앞장서고 모범을 보여 줄 수 있게 돼야 할 것이다. 현실을 보면 정치인 사회지도층 공직자, 청첩장 남발보다 인. 친척과 함께 하는 실질적인 행사돼야 올바른 한국사회가 되고 미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개선돼야 할 과제라고 본다,우리가 자원부족국가에서 살 수 있는 길은 자원절약과 근검절약이다. 선출직공직자 고위공직자 단체장 재임기간 동안 애.경사 조용히 치러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 애.경사 문화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 이웃 간에도 위화감을 조성하고 이기적인 애.경사가 되고 있어 지적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의 고유전통문화가 혼탁한 외래문화에 밀려 설 자리가 없어져 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지 않을 수 없다. 외국문화나 새로운 것이라면 마구 따라가는 잘못된 인식과 풍조가 우리 사회를 어지럽게 하며, 국적이 불분명한 문화가 양산돼 우리의 전통성을 부정하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큰일에 하객, 문상객이 많거나 화환, 조화가 많아야 성공한 사람의 기
기고 고령화 장수시대 진정한 효도는 실천이 우선돼야 5월 가정의 달에 경노효친 사상 강조하고 언행 실천해야 자녀는 부모님 공경하고 효도를 실천해야하며, 부모님은 내리사랑으로 자녀사랑 베풀어줘야고령화 장수시대를 맞아 부모님께 효도는 말보다 실천이며 자주 찾아뵙는 것도 효도이다. 만일 찾아뵙지 못할 경우에는 정보통신을 이용한 안부전화 한통화도 효도의 지름길이며, 효도는 실천하면 가정의 행복의 로또가 된다. 경노효친사상은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해야 보람이 있다. 효도는 백번을 강조해도 넘치지 않으며 효도는 한 만큼 돌려받는다. 자녀는 부모의 행실을 보고 배우기 때문이다. 비싼 선물이나 물질도 중요하지만 따뜻하고 정성이 담긴 마음과 정이 더 필요하다고 본다. 효도는 하면 할수록 크게 받고 지켜보는 자녀도 배워 그대로 한다는 것이다. 부모님에 대한 전성과 효도는 바로 나에 미래에 대한 투자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5월은 계절의 여왕이자 신록의 계절로 가정의 달이며, 계절 중에 제일 으뜸이 되는 계절이다. 결혼식도 많고 부모와 자녀와 함께 밖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계절이다. 이런 계절에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늙으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
칼럼 우리사회 복권열풍 위험수위 넘어 심각,경각심 가져야경제침체와 불황에 따른 서민생활 팍팍 한탕주의에 올인 세태 경계해야한탕주의 사행심 부추기는 복권판매 매출늘리기 정책이나 판매전략은 금물이다,요즘 남녀노소 구분없이 돈만 있으면 몰빵하거나 사활을 걸고 복권구입에 올인하는 자세나 방법은 바람직스럽지않다. 장기 불항을 틈타 복권구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요행을 바라기보다 진실하고 성실하게 땀 흘려 사는 것이 더 보람된 삶이다. 불행을 자초하기보다 서로돕고 행운이 찾아오는 진정한 나눔의 복권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복권판매중단 권고, 신중하게 검토 할 필요성 있다고 본다. 그리고 판매 상한제를 적용 일정금액 이상은 판매를 금지시켜야 한다고 본다. 개인도 허욕이나 일확천금의 꿈을 가지고 생활에 피해를 받아가며 과하게 구입하는 행위는 자제되어야 한다.너나나나 이웃도 복권에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높아지고 심심풀리로 시작한 복권구입이 자신도 모르게 빠져든다는 것이다, 구입할 때난 누구나 대박을 꿈을 꿀 수 있기 때문이나 일등 당첨의 길은 그리 쉽지않다는 사실도 알아야 할 것이다,복권가게 북새통 된지 오래 대박의 꿈에 젖거나 쫒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칼럼보훈단체 환골탈태(換骨奪胎)국민 앞에 거듭나야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앞세운 과도한 이권개입행위 자제해야알고 보면 공적. 치적 앞세워 이권개입 몇 몇 사람 배불리는 일 사라져야 국가를 위해 희생한 많은 회원이 가입된 보훈단체장은 회원들을 볼모로 거머쥐는 자리가 아닌 풀어 살피고 고통과 아픔의 상처를 함께 나누는 자리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 단체장 임원 단임제로 다른 회원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며, 재임기간 탐심을 버리고 회원을 위해 진정한 봉사하는 고난의 자리가 되어야 하며 운영에 대한 감사는 외부감사 받아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 또 보훈단체는 사심을 버리고 저리에 연연하거나 회원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하는 단체임을 바로 알아야 하며, 정부가 나서 진정한 보훈단체로 거듭날 수 있게 각종 문제점에 대한 지도 감독을 국가보훈처는 반드시 강화해야 하며 초록은 동색이 돼서는 절대로 안 된다. 많은 회원들조차도 단체에 회의를 느끼거나 불신하거나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보훈단체를 포함한 관변단체를 이중으로 지원하는 것은 혈세 낭비의 원인이 되지 않게 효율적인 운영이 필요하며, 충정어린 회원들의 작은 목소리 크게 듣고
북한은 전쟁위협 중단하고 남.북 대화만이 살길이다. 북한의 도발위협 정부와 국민 총력안보와 유비무환 자세 가지면 문제없다.국가안보 경제규모에 걸 맞는 강력한 유비무환 정신과 군사력 유지만이 북한 도발 막는다. 대한민국은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로 임하고 북한의 군사적 우위만이 상습적이고 호전적인 북한 남침야욕과 전쟁도발의지 막아내고 대화 창구 열리게 하는 첩경이며 열쇠라고 본다. 지금은 북한도발 억지력 위해 국가안보와 국민적 총화단결이 최우선 돼야 한다. 북한은 중동 민주화바람 중시하고 교훈삼아 남북 대화와 협력 통한 경제를 발전시켜 잘사는 길로 나가야 할 것이다, 미사일바랑과 핵실험으로는 얻어 낼 것도 없거니와 국제사회의 지탄과 고립의 대상만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북한은 더 이상 국제사회에 미사일 핵 만행을 중단하고 대화와 타협의 장으로 나와 미래를 향한 동반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국민들은 새 정부를 신뢰하고 생업에 종사하며 북한의 어떠한 심리전이나 위협에도 혼란을 가져오지 않게 유비무환과 강한 국민의식으로 일치단결하여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위협도 분쇄해야 한다고 본다. 북한은 북한 동포를 돕는 남한을 배신하는 북한당국은
기고 진주의료원 사태 신중하게, 시장논리에 맡겨야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의료원 제대로 문제점 파악 반드시 개선해야의료원 내 의료진 인력문제 뒷받침 할 수 있는 정책적 대책이 강구돼야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의료원운영이 매우 부실하고 주먹구구식에 환자마저 외면하는 현실이다, 그 이유로는 병원에서 제일 중요한 의료진 인력충원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정부는 의료원의 바른 운영을 위해서는 국립대나 지방에 의과대학을 설립하거나 민간의료체계와 연계하여 의료진을 충원할 수 있는 제대로 된 계획이나 제도가 없이 주먹구구식에 운영과 경영을 해왔다는 점이다, 그리고 병원노조설립도 문제라고 본다. 시립병원이 아니라 속을 들여다보면 노조의 병원이나 다름이 없다는 것이다, 이제 시립병원은 혈세를 탕진하는 돈 먹는 하마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직자 정치인도 찾지 않는 의료원, 영세민 저소득층위해 유지해야 한다는 명분이 설득력이 약하다고 본다.병원노조가 환자를 진료하거나 수술하는 것이 아니다, 병원에서 주체가 되고 병원운영이나 환자진료에 원칙과 기본이 충실히 지켜지고 그 다음이 직원복지가 뒤 따라야 할 것이라고 본다.오늘의 경남 진주의료원 사태는 노동계나 정치권이 나서 해
기고 새 대통령 국민과의 약속 지켜“낙하산인사 관행”사라져야정부산하 공기업 전문경영인 체제와 경영쇄신 환골탈태(換骨奪胎)해야선거기여 “보은성”인사 자리보전 관행 사라져야 공기업이 살고 경제가 산다.공기업인사 무조건 낙점하거나 임명은 예전의 관행 답습으로 오만, 독선적 형태의 업무 추진으로 이제는 구태를 벗고 과감히 공기업 인사 관행 변화 시도해야 공기업의 손실경영을 막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본다. 공기업이 경영쇄신을 통하여 바로서야 생산성이 높아져 국민의 삶이 질이 향상되어야 하며, 매년 공기업 경영평가 국민 앞에 공개하여 떳떳하게 평가 받아야 한다. 공기업도 민간인기업처럼 능력과 자질이 우선되고 경영능력이 출중한 인물이 발탁되어 책임경영체계로 나가야 공기업이 혈세낭비의 불랙홀의 누명을 벗을 수 있다고 본다. 공기업 사장의 자리는 주고받는 고물 묻은 떡쟁반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적자경영에도 부풀려진 성과급 잔치는 풍성하게 나눠주는 뱃장인심 경영 그만둬야 한다. 이렇게 새고 빠져나가는 국민의 혈세가 적지 않으나 도덕심 불감증이나 무책임한 자세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의 정부의 공기업 중 상당수가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현실이다. 방
우리사회 불법 폭력조직 발본색원(拔本塞源) 뿌리 뽑아야 사회불안 야기하고 기생하는 각종 불법폭력조직 일망타진해야 이번 공권력에 도전하는 대구조폭사건 타산지석으로 교훈삼고 심기일전해야 ... 새 정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민생침해 5대 범죄와 우리사회 뿌리를 박고 있는 조직폭력세력을 발본색원 엄벌하는데 총력을 기울려 사회 안정을 통하여 서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각종 이권개입. 기업을 사냥하는 불법조직폭력에 대한 대책을 세워 발본색원(拔本塞源)해야 사회불안 서민생활침해, 문신범 공갈범 경제사범 중 사기범 사회5대 범죄로 규정 꾸준히 단속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본다. 힘없는 서민들에게 경제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준조세형식의 금전을 수탈하거나 구역을 나누어 관리 하는 등 공조직을 능가하는 치밀하고 계획적인 관리를 하며 지역에 기생하고 있다. 앞으로 조직폭력배 검거에는 적극적으로 총기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에게 실추된 공권력을 회복하고 강한 경찰의 인상을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에 민생침해사범이나 사회불안 야기하는 각종 폭력조직 뿌리를 뽑아야 할 때이다. 더 이상 방치하여 다국적 폭력조직 활동무대 되어서는 안 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