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바가지요금, 청소년탈선, 불량식품 판매 꼼짝마 !◈ 6월 22일부터 2개반 4개조 18명으로 투입 해수욕장 주변의 식품, 원산지, 청소년보호, 공중위생, 환경, 의약품 등 6개 분야 집중 단속실시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해수욕장의 개장에 맞춰서 6월 22일부터 해수욕장 폐장 시까지 2개반 4개조 18명으로 투입하여 해수욕장 주변의 불법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현장에서의 기초질서 확립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지난 3월 30일 발족한 특별사법경찰광역전담반을 중심으로 부산의 4대 해수욕장인 해운대, 광안리, 송정, 송도 해수욕장 주변의 식품, 원산지, 청소년보호, 공중위생, 환경, 의약품 등 6개 분야에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단속은 사법권을 부여 받은 특별사법경찰이 직접 활동하여 행정적 한계로 지금까지 단속시에만 정비되고, 또다시 불법행위가 지속되는 관행에서 벗어나,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적 처분외에 직접 수사와 검찰 송치까지 이루어지게 된다.부산시는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감안하고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난 6월 15일부터 7
- 6·25 참전유공자·상이군경 초청 노래공연 및 오찬 대접 - 양산의 웅상 뫼울림여성합창단(단장 김경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6월 18일 웅상노인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6·25 참전유공자 및 상이군경 120여명을 초청, 위문공연을 펼쳤다. 합창단 회원 30여명은 이날 어르신들에게 ‘해운대 엘레지’ ‘6070메들리’ ‘전우야 잘자라’ 등 노래를 들려주며 위로했다. 공연에는 서창농협풍물패와 이병권 선생의 대금연주도 마련돼 분위기를 돋웠으며, 공연 후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김 단장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용기와 희생정신으로 자유를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내신 자랑스러운 분들의 희생정신에 조금이나마 보은하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참전유공자들의 연세가 많아 사망으로 인해 해마다 참여자가 줄어들고 있고, 그나마 거동이 불편해 참석조차 못하는 어르신들이 있어 안타깝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참전유공자 이삼걸 지회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자리를 마련해 부모를 대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주는 뫼울림합창단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 자손들이 진정한 자유와 조국의 소중함을 잊지 말았으면 하는 게 작은 소망”이라고 말했다. 더타임스
[더타임즈] 6·25전쟁 이후 남북 간 최초의 정규전으로 우리 해군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제1연평해전 10주년을 맞아 해군과 해병대는 15일 오전 각급 부대별로 일제히 제1연평해전 승전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완벽한 승리의 전통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기념식은 승전의 의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10년 전 승전시간인 오전 9시 40분에 시작됐으며 개식사,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승전사 소개, 기념사, 승전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장병들은 승전 결의문을 통해 ▲조국의 바다와 NLL은 우리가 사수한다 ▲적의 도발장소가 침몰 장소가 되도록 현장에서 격멸한다 ▲한마음, 한뜻으로 일치단결해 필승의 전통을 계승한다 등으로 구성된 연평해전 승전 결의문’을 통해 적이 도발할 시 완벽한 승리를 보장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이날 오전 경기 평택시 해군2함대 제1연평해전 전승비 앞에서 거행된 기념식은 승전의 의미를 전 해군과 해병대 장병이 공유하는 차원에서 처음으로 해군본부가 주관했다. 기념식에는 정옥근 해군참모총장과 이홍희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해군·해병대 장병들은 물론, 윤광웅 전 국방부장관, 남해일·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원유철·정장선 국회의원
[더타임즈]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부산 MBC 창사 50주년을 맞아 2009년 6월 7일 제 4회 콘서트 2PM 10점 만점에 10점을 열창중이다, Again & Again, Only You 오프닝을 멋지게 열었다.(더타임스 양진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부산 MBC 창사 50주년을 맞아 2009년 6월 7일 제 4회 콘서트 중 다비치 깜직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부산 MBC 창사 50주년을 맞아 2009년 6월 7일 제 4회 콘서트 중 내사랑 울보를 감미롭게 부르며 등장 하며 시민들과 하나가 된느낌이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부산 MBC 창사 50주년을 맞아 2009년 6월 7일 제 4회 콘서트 중 Honey 무대를 선사하며 한층더 여성스러움을 뽐내고있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부산 MBC 창사 50주년을 맞아 2009년 6월 7일 제 4회 콘서트 중 작은 특설무대에서 누난너무예뻐를 열창중이다. 이날 미니앨범 로미오 신곡인 줄리엣도 선보였다. (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부산 MBC 창사 50주년을 맞아 2009년 6월 7일 제 4회 콘서트 에서 엔딩을 장식한 슈퍼주니어 한참 인기 몰이중인 쏘리쏘리,너라고를 불러 파워콘서트를 멋지게 마무리했다. (더타임스 양진아)
2009년 5월 13일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열렸다.6시 30분 개막식이 열리고 초대가수 현철,박상철,한영주,샤이니,장윤정이 축하공연이열리고시민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