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새로운 중심지 연제구의 핵심 연산동 로타리에 자리잡고 있는 다이아몬드 호텔은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아라비안 나이트(성인 나이트 클럽)를 부대 시설로 가지고 있는 최신형 고급 호텔입니다. 부산 시청, 시의회, 경찰청, 법조단지 등 부산광역시의 모든 정부기관이 위치하고 있으며 서면 쇼핑가 및 동래 온천리조트와는 지하철로 10분 거리에 있는 최고의 주거 중심지입니다. 2003년 오픈한 다이아몬드 호텔은 특급호텔 수준의 객실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동양에서는 보기 힘든 넓은 객실(50 sqm이상)을 자랑합니다. 특히 온돌방은 약 76sqm(23평)로 10명 이상이 단체로 주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부산의 관광특구인 해운대에서의 호텔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 인력들이 고객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해 모실 것입니다.서비스 대표전화 051-867-1100
부산시는 12.21(금). 롯데호텔에서 “제9회 부산무역의 날 행사(제44회 한국무역의 날 맞이)를 개최하여, 금년 한해 동안 부산지역의 수출증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부산지역 수출유공기업을 발굴, 시상하고 정부 훈·포상과 수출탑 수상자에 대한 전수식을 거행하여 수출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격려의 자리를 가진다금년 제9회 ▲부산수출대상은 선박 소화장치, 원전 설비기기 등 수입품의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수입대체뿐만아니라 수출 1억불을 달성등 부산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한 (주)NK가 수상하고 ▲우수상은 (주)샤인, 희창물산(주), 동광무역상사 3개사가 수상한다▲정부 훈포장은 석탑산업훈장에 디에스알(주) ▲산업포장은 (주)태웅외 1명, ▲대통령표창 5, ▲국무총리표창 6, ▲산업자원부장관표창 38명등 총 52명이 수상하며 ▲수출탑수상은 1억불 6개사, 7천만불 3개사, 5천만불 5개사, 3천~1백만불 111개사가 수상하여 전년도 111개사보다 14개사가 증가한 125개사가 수상하였다. 이는 한국무역의 날 행사 이래 역대 가장 많은 수상기록이다역대 최다 수상기록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올해 부산의 수출액은 사상 최대의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금년 10월에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