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가을을 맞아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특가를 제공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먼저 ‘발리 레이디 스페셜 특가’는 발리로 떠나는 여성 고객만을 위해 준비된 것으로, 2013년 11월1일~11월30일 출발에 한해 왕복 46만원(TAX 별도)에 제공된다. 이 특가는 인천~발리 구간을 이용하는 여성고객(여아에 한해 추가할인가능)에게만 적용되며, 유효기간은 3개월, 환불수수료는 10만원이다. ‘발리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는 2013년 11월과 2014년 3월에 출발하는 고객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을 89만9천원에, 2013년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3개월간은 99만9천원에 제공한다. 이번 특별요금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유류할증료 및 세금은 별도이다.9월에 출시되었던 ‘인도네시아 주요도시 특가’는 고객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2013년 11월까지 연장된다. 이번 특가는 자카르타, 족자카르타, 반다르 람풍, 스마랑, 수라바야, 솔로 시티 지역으로 출발하는 고객에게 편도 22만원, 왕복 4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세금 별도)이다. 이 항공권은 유효기간은 3개월, 환불수수료와 예약부도 수수료는 각
대명리조트는 2013년 거제 오픈과 동시에 경상남도, 남해, 전라남도 진도와 MOU 체결을 맺었다, 대명리조트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전 사업장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평생 회원권을 특별 한정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모집 회원권의 주력상품으로는 개인기명을 기준으로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그리고 연간 60박을 사용하는 VVIP노블리안 회원권이 있다. 이 회원권은 계약과 동시에 전국 12개 대명리조트 숙박시설 및 골프장, 스키장, 아쿠아월드, 오션월드, 스파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을 무료 및 큰 폭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본회원권은 회원권 분양과함께 소유권 이전을하는 공유제분양권과 20년 후 환급받는 회원제 회원권으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기명은물론 법인·무기명 가입도가능하여 부가세환급 및 비용처리도 용이하며, 회원가입 시 신규특별혜택으로 객실료50% 추가할인 골프장 할인 등 각종 부대시설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고 한다. 전국12개 직영리조트(비발디파크, 델피노골프엔리조트, 경주, 단양, 양평, 변산, 제주, 거제, 쏠비치호텔리조트, 소노펠리체, 엠블호텔여수, 엠블호텔킨텍스)를 운영중인 대명리조트는 경상남도 남해와 전라남도 진도
대한민국 항공권 판매 1위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 대표 박진영)가 ‘대한민국 패키지여행의 새로운기준! 인터파크투어가 만듭니다. 시작합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해외패키지 여행 사업을 신규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해외패키지 사업 준비를 위해 올 해 4월부터 조직 셋팅과 시스템을 준비해 온 인터파크투어는 필리핀, 인도차이나, 태국, 괌, 사이판, 터키, 동유럽, 서유럽, 발칸반도 등에 이르는 300개 이상의 상품을 갖추고 고객을 맞는다. 인터파크투어의 중심 고객층은 해외패키지여행과 자유 여행 경험에 익숙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일정, ▲합리적인 가격 ▲ 차별화 된 서비스, 여행컨텐츠 강화를 핵심 경쟁력으로 타사와 차별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인터파크투어의 해외패키지여행 상품은 경쟁력있는 가격과 특전들로 무장한 상품은 물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여행 일정에 자유 일정도 충분히 포함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일정에 대한 상세 정보와 여행 필수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해 여행지 선택에 정보가 되는 차별화된 신규상품군도 새롭게 선보인다.이러한 신규상품으로 ▲가이드 오픈팩, ▲원데이 프리팩, ▲몽땅 포함팩 이라는 3가지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 여행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특가를 선보이고 있다.‘인천-발리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프로모션’은 2013년 11월 1일부터 2014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2013년 11월과 2014년 3월에 출발하는 고객에게는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왕복항공권을 89만9천원에 제공하고, 2013년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3개월간은 99만9천원에 제공한다. 이번 특별요금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유류할증료 및 세금은 별도이다.9월에 출시되었던 ‘인도네시아 주요도시 특가’는 고객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2013년 11월까지 특가를 연장한다. 이번 특가는 자카르타(CGK), 족자카르타(JOG), 반다르 람풍(TKG), 스마랑(SRG), 수라바야(SUB), 솔로 시티(SOC) 지역으로 출발하는 고객에게 편도 22만원(TAX 별도), 왕복 40만원(TAX 별도)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이다. 이 항공권은 유효기간은 3개월, 환불수수료와 예약부도 수수료는 각각 10만원이다. 이번 특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지점 예약/발권부(02-773-2092, selrr@garuda.co.kr)와 홈페이지(ww
[더타임스 전형우기자]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 대표 박진영)가 BSP 1위 달성(2013년 2분기), 투어부문 전반의 고성장 등에 대한 고객 사은의 일환으로 마일리지 제도인 아이포인트 적립률을 기존보다 확대 및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아이포인트(I-point)란 인터파크에서 구매하거나 각종 활동시에 지급되는 포인트로 인터파크의 모든 서비스와 상품구매, 할인쿠폰 응모,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마일리지다. 강화된 혜택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포인트 적립에 해당되지 않던 해외항공과 ‘항공+호텔’ 상품에도 적용범위를 확대 하고 유류할증료와 tax까지 포함된 최종 결제금액의 1%가 적립된다.미주, 캐나다, 중남미 등 항공권만 백만원을 넘나드는 장거리 노선을 이용할 경우 한번만 이용을 해도 바로 1만원 가까이 되는 포인트가 쌓이는 것으로 일반적인 대형마트의 마일리지 적립률이 0.1%~0.5% 인 것과 비교해 보면 혜택의 크기를 실감할 수 있다.기존 적립률이 1%였던 해외호텔과 해외여행, 국내숙박, 국내여행 상품은 결제금액의 2%로 적립률이 상향됐다. 예를 들어 제주 신라호텔 1박을 숙박 할 경우 총 결제액 26만4천원에서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최근 급증하는 인도네시아 진출 및 투자 기업에 한해 ‘기업고객 특별요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고객 특별요금’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거나 인도네시아 출장이 잦은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주요 혜택으로는 비즈니스좌석이나 이코노미좌석 10% 할인 제공(특별요금 제외)과 일부 수수료 면제 및 10kg 수화물을 추가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업체별, 사용실적에 따라 추가 혜택이 적용되며,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편익을 제공받을 수 있다.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기업들에 보다 많은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고객 특별요금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지점은 활발한 기업고객 유치활동으로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고객 특별요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지점 예약/발권부(02-773-2092, selrr@garuda.co.kr)와 홈페이지(www.garuda-indonesia.co.kr)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대한민국 항공권 판매 1위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 대표 박진영)가 자유여행과 패키지 여행의 장점만을 융합해 만든 신개념 테마여행 먹go찍go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먹go찍go는 현지지역 전문가, 여행가이드북 저자, 사진 전문작가 등 여행에 관한 한 내로라 하는 전문가가 멘토로 동행하며 쇼핑, 관광, 현지 맛집 탐방, 사진 등과 같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동행자들끼리 여행을 떠나는 테마여행상품이다. 패키지여행의 필요악처럼 인식되고 있는 원하지 않는 쇼핑과 옵션 관광은 철저히 배제했다. 인터파크투어 기획실 왕희순 실장은 “자유여행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사전 여행준비와 현지언어, 교통, 일정 등을 스스로 해결하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는 여행객들도 적지 않다. 또, 해외 자유여행도 같은 지역을 재방문하는 고객이 늘면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테마여행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서 새로운 개념의 여행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출시배경에 대해 설명했다.단체 패키지여행의 경우 현지 가이드에 따라 여행의 퀄리티가 바뀐다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먹go찍go도 모든 여행 일정을 함께하게 될 전문 멘토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현지지역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2012년 상반기 15억1천1백9십만 달러에서 2013년 상반기 17억2천5백4십만 달러로 영업수익(Operating Revenue)이 1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영업수익의 증가는 가루다인도네시아그룹(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및 자회사인 저가항공 Citilink)의 승객이 2012년 상반기에 960만 명에서 2013년 상반기에 1,190만 명으로 23.96%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가루다인도네시아그룹의 화물수송(Cargo Volume)도 2012년 상반기 132,062톤에서 2013년 상반기에 172,262톤으로 30.4% 증가했다.가루다인도네시아그룹의 인도네시아 국내 시장 승객도 2012년 상반기에 790만 명(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승객이 670만 명, Citilink 승객이 120만 명)에서 2013 상반기 1,000만 명(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승객이 740만 명, Citilink 승객이 260만 명)으로 26.58% 증가했다. 특히,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국제 항공편 승객도 2012년 상반기에 180백만 명에서 2013년 상반기에 190만 명으로 8.5% 증가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에밀샤 사타르(Emi
최근 항공사들이 대대적인 증편 운항과 신규항공기 투입 등을 통해 자사 인기 노선의 증가하는 여행객 수요에 대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올 11월부터 인천~발리행이 주 5회에서 7회로 증편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현재 인천~자카르타 항공편에서 시행되고 있는 기내 입국 서비스도 조만간 발리행에도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인천~자카르타 구간에는 11월 7일부터 ‘BOEING 777-300ER’ 최신 항공기를 시범 운항할 계획이다. 카타르항공은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동유럽, 중동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주요 노선에 대한 확장 운항 계획을 발표했다. 카타르항공은 동유럽 노선에서 가장 많은 증편을 선보일 계획으로 앙카라(터키), 9월 18일부터 주 3회에서 주 4회로 확대, 베오그라드(세르비아), 9월 18일부터 주 3회에서 주 4회로 확대, 부카레스트(루마니아), 9월 17일부터 주 4회에서 주 5회로 확대, 모스크바(러시아), 9월 3일부터 주 10회에서 주 12회로 확대, 소피아(불가리아), 9월 17일부터 주 4회에서 주 5회로 확대 운항한다.제주항공도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정기편 외에 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전세계 20만개 최저가 호텔의 가격을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는 해외호텔 앱이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 대표 박진영)에서 신규 출시 됐다. 인터파크투어의 해외호텔 앱은 모바일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가장 빠르고 쉬운 호텔 예약을 모토로 검색 최적화를 꾀하며 간편한 지도 검색과 믿을만한 고객 리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강점. 또한 모바일에서만 5%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여행 후 상품평을 작성하면 2% 포인트 적립에 모바일에서만 2천 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되어 해외호텔을 최저가에 이용가능 하다. 해외호텔의 DB가 20만개로 많은 만큼 빠르고 쉽고 원하는 호텔을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 강화에 주력했다. 지역별, 일자별, 등급별, 가격별, 권역별, 평점별로 원하는 조건에 맞게 최적화 된 검색을 제공하며 세금/봉사료가 포함된 최종 결제금액을 한번에 비교 가능하도록 했다. 또, 지도 보기 기능을 통해 원하는 장소에서 가까운 호텔을 간편하게 지도로 검색 할 수 있으며, 생생한 고객 리뷰를 통해 평점순, 추천 순으로 믿을 만한 호텔만 엄선하여 볼 수 있다. 또, 호텔 상품을 검색하다가 SNS 공유 기능을 활용하여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