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세금계산서 ASP 업계 선두 브랜드인 센드빌(대표 이춘화, www.sendbill.co.kr)이 LG CNS와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센드빌은 LG CNS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사이트(http://ucessdi.lgcns.com)의 2010년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3.0 버전 구축과 마케팅 및 운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2010년 전자세금계산서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LG의 IT서비스 계열사인 LG CNS는 센드빌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공동으로 구축함에 따라 LG내 전 계열사 및 고객사에게 안정적인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센드빌의 이춘화 대표는 “센드빌과 LG CNS와의 전략적 제휴는 업계 선두 브랜드인 센드빌 시스템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라며, “국내 대표적 IT서비스 기업인 LG CNS와의 협력은 새로운 시장 개척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센드빌은 업계 선두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센드빌은 2001년 국내 최초로 전자세금계산서 ASP서비스를 실시한 업계 1위 브랜드로 현재 250여 개의 대기업을 포
[더타ㅣ즈]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2009년 하반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 안정 자금 융자를 지원한다.융자대상자는 2009년 10월15일 현재 기준으로 중구에 2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한 가구와 대출 적격 기준에 맞는 가구다.생활 안정 자금 융자 대상은 소규모 점포 및 영세점포 등의 운영 자금, 천재지변, 기타 재난으로 인한 생계 자금, 직계 비속인 고등학교 이상의 재학생 학자금, 폐품재활용사업?환경오염 방지 사업?위해방지 사업 등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업의 운영 자금으로 사용하기를 원하는 주민이다.주민 소득 지원금 융자 대상은 소득자금 지원으로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 고부가가치 사업을 개발, 소득 증대를 이룩할 수 있는 가구 등이다.그러나 중구에서 계속해서 2년 미만 거주한 가구나, 소모성용도 자금으로 활용코자 하는 경우, 구청에서 각종 자금을 이미 지원받아 상환중인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융자 한도는 생활안정자금의 경우 1천만원 이하, 주민소득지원금은 2천만원 이하이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금리는 연 3%이다.융자신청은 구청 사회복지과 및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융자 대부 신청?사업
[더타임즈] 장기적인 불황에 창업이 망설여지는 요즘, 뛰어난 경제성으로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 나와 눈길을 끈다. 바로 무한잉크 대리점이다.무한잉크는 사무실, 가정은 물론 학교, 학원, 관공서 등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프린터에 장착하는 외장형 잉크 공급기를 말한다. 여러 프린터 잉크 중 가장 저렴한 유지 비용으로 씀씀이를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새 제품을 구입하지 않고 내용물만 교체해도 되는 리필형 제품으로 요즘 불고 있는 친환경 코드와도 부합한다.잉크 전문업체 퍼스트잉크(www.firstink.co.kr)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무한잉크를 대리점 형태로 취급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다. 기존의 잉크 충전사업은 고객을 직접 찾아가 소진된 잉크를 보충해줘야 했지만, 퍼스트잉크에서 운영하는 무한잉크대리점은 잉크교체가 간편한 제품 특성 상 방문충전을 해 줄 필요가 없어 한 번의 설치를 통해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대리점에서 주력으로 취급하게 될 제품인 무한잉크 공급기 ‘아이리스(IRIS)’는 퍼스트잉크에서 자체 개발한 것으로, 기존 무한잉크의 지저분한 외관을 버리고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해 다른 업체와의 차
더타임즈] 정부가 ‘서민금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사단법인 민생경제정책연구소(이사장 김진홍, 이하 ‘민생연’)가 오는 14일 오후2시부터 국민권익위원회 신관 10층 대강당에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서민금융에 대한 기업과 금융권의 사회적책임은 무엇인가”하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서민금융 문제점과 개선방안 △서민금융해결을 위한 계획 △기업·금융권의 사회적책임 △바람직한 한국형 서민금융은 무엇인가 등에 대해 각계 책임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진지한 토론을 할 것이다.이번 토론회는 한국형 마이크로크레디트에 해온 보건복지가족부와 불법사금융에 대한 서민대책을 강구중인 국민권익위원회, 중소기업 애로사항 타파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호민관, 그리고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이정선 국회의원실에서 함께 후원하고 미소금융중앙재단, 금융위원회, 학계, 기업, 시민단체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대한민국 서민금융에 대한 해결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더타임스 [ 행사 개요 ]○ 명칭 : 서민금융과 기업·금융권의 사회적책임○ 일시 : 2009년 10월14일(水) 오후2시∼5시○ 장소 : 국민권익위원회 신관 10층 대강당○ 주최 : 사단법인 민생경제정책연구소
[더타임즈] 국가 예산을 지원받아온 국가R&D사업의 성과가 교수 개인명의의 특허로 등록이 되고, 그러한 교수들이 새로운 국가R&D사업을 수탁 받은 것으로 밝혀져 국가 연구 성과 관리의 허점이 드러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권영진의원(서울 노원 을)은 지난 ‘05년부터 ’08년까지 4년간 국가R&D사업 특허등록을 분석한 결과, 국립대 교수 12명과 사립대 교수 30여 명 등 총 40여 명의 교수가 규정을 어기고 연구개발성과를 자신 명의의 특허로 등록하였다고 밝혔다. 이 중 53건의 개인명의 특허는 현재까지 환원되지 않았으며, 이들 중 국립대 교수 7명은 자신명의 특허 등록 이후에도 정부로부터 국가R&D연구사업을 추가로 수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국가연구개발사업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수행 결과로 얻어지는 무형적 결과물은 주관 연구기관 소유로 하도록 되어있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국가 R&D사업의 성과관리가 매우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하며 “앞으로는 국가 R&D사업자 선정 시 결과물에 대한 귀속 여부를 보다 명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연구자에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더타임즈] 취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과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체와의 만남을 주 선하는『구인?구직 만남의 장』이 열린다.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김재신)는 오는 8일 오후 2시에 서울 제대 군인지원센터 강의장에서 제대군인 채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체들 과 공동으로『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월과 6월에 이어 올들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인테리 어업체인 (주)한샘, 아파트 단지 문화행사 운영업체인 시나컨설팅, 용역? 인력 알선업체인 (주)에스텍시스템, 인력개발서비스 업체인 (주)맨파워코 리아, 채권추심?신용조사 업체인 솔로몬신용정보(주), 근로자 파견사업업 체인 케이텍맨파워(주)의 여섯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는 참가 업체 인사 담당자들이 각 회사의 소개와 직무 설명, 근무 조건 등을 설명하는 시간 을 갖은 후 기업별로 구직자와 면접을 갖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한 면접 대기 중이거나 면접을 마친 제대군인들의 취업 긴장감을 풀어주 기 위한 귀를 자극해 건강을 체크하는 ‘이혈테라피’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8일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제대군인들이 서류 전형을 거치지 않고 원하는 기업의 인사
[더타임즈]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김성이, 이하 ‘사감위’)가 도입하는 전자카드는 아주 명백한 부작용이 예상된다. 온 국민을 습관성 사행산업 이용자로 만들 가능성이 농후하다.어쩌다 심심풀이로 1년에 한번 이용할까 말까 하는 경마나 경정을 전자카드제가 도입되면 하기싫어도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하게 될 전망이다.현재는 현금구매가 가능해서 기회가 생길 때 한번만 즐기면 되는데 비해 전자카드제가 도입되면 전자카드의 남은 잔액을 사용하려 어쩔 수 없이 두 번 세 번 게임을 계속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한번만 이용하려해도 전자카드를 발급받아야 하기 때문에 결국 국민 대다수가 전자카드를 발급받게 되고 사행산업을 이용하는 횟수도 당연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이런 엄청난 부작용이 예상되는데 비해 실효성은 거의 없어 보이는 전자카드제도를 사감위가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한편에서는 ‘사감위’가 도박의 심각성을 과다하게 부풀려 도박중독치료재단과 같은 또 다른 조직을 만들어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려 한다는 우려도 있다. 작년에 제기된 ‘사감위’의 국내 사행산업 매출 규모 및 도박중독의 통계 수치를 조작 의혹도 이러한 의심을 더욱 짙게 한
[더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주식투자클럽 스탁스토리(www.stockstory.co.kr)는 미래의 투자자가 될 대학생들에게 각종 이론 교육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젊은 워렌버핏’ 프로그램을 실시 한다고 23일 밝혔다.‘젊은 워렌버핏 프로그램’은 미래의 투자자가 될 대학생들이 건전한 투자문화 교육을 받고 올바른 투자가치관이 정립 될 수 있도록 각종 이론 교육부터 동아리 운영비 지원 등 종합적인 대학투자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전국 4년제 대학에서 활동 중인 투자동아리(15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접수는 9월23일~10월9일까지이며 지원 동아리 발표는 10월 12일이다.‘젊은 워렌버핏 프로그램’에 선발된 동아리는 월 1회 종목 리포트와 주 1회 추천종목을 스탁스토리 사이트와 카페(http://cafe.naver.com/dokju.cafe)에 올리는 수행과제 및 활발한 카페 활동을 해야 하며 이 리포트는 증권전문가와 카페 회원들에게 평가 받게 된다.선발된 동아리는 연 12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으며 주식투자에 대한 기초이론 및 실전 매매기법 교육 강연회도 지원받게 된다. 또한
[더타임즈] 가을을 맞아 출사나 나들이에서 찍은 사진 또는 묵혀뒀던 여름휴가 사진을 무료로 인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국내 무한잉크 대표 브랜드 퍼스트잉크(대표 정지원)가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무료로 출력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오는 24~26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G-FAIR 2009)에서 개최되는 이번 이벤트는 사진 파일을 보유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참여자가 현장에서 디지털카메라나 USB메모리카드 등으로 사진 파일을 제공하면 포토프린터와 인화지, 그리고 사진 출력에 최적화된 신제품 ‘아이리스-hp564’ 무한잉크를 사용해 우수한 품질의 사진을 출력해준다. 특히 작품성이 뛰어나거나 재미있고 독창적인 사진을 선정, 일반사진 크기인 4X6 사이즈 뿐 아니라 A3 사이즈의 대형 인화지에도 출력해 줄 예정이다.회사관계자는 “디카로 찍은 사진을 제대로 인화하기 위해서는 전문 사진관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며, “가정에서 포토프린터와 전용 무한잉크를 사용해 출력해도 뛰어난 품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이번 이벤트에 사용되는 ‘아
[더타임즈] 경매전문가 부동산인사이드 이승호 대표가 오는 10월 23일까지 ‘hope의 경매스쿨’ 15기, 16기 실전경매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승호 대표는 불과 6년 만에 400만원으로 30억원을 만든 경매전문가로, 다음 카페 경매스쿨(cafe.daum.net/sos2008)을 운영하면서 회원들에게 경매투자 방법을 전수하고 있다. 이 대표는 부동산경매 분야 베스트셀러 의 저자이기도 하다.이번 강좌는 총 8주 과정으로 ▲부동산경매 기초 이론: 부동산 매각절차, 현황조사 및 감정평가 ▲핵심권리분석: 물권·채권의 이해, 말소기준권리 ▲특수물건투자방법: 법정지상권, 지분, 상가, 공매 등 기초에서부터 심화과정까지 단계별로 심도 있게 강의할 예정이다.더불어 법정지상권, 지분, 다가구, 상가 등 실제 매각 진행중인 특수물건을 가지고 실제 경매와 같은 과정으로 강의하는 등 경매 틈새시장 공략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곽상훈 경매스쿨 실장은 “특수물건투자는 부동산 경매의 블루오션으로 이 대표의 핵심분야 이기도 하다”며 “특히 법정지상권 강의는 수강생 사이에서도 놓쳐서는 안 될 1순위 강의로 꼽힌다”고 전했다. 경매스쿨 강의는 부동산경매 초보자에서부터 일반적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