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원장 홍신진)는 개원 5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감사의 일환으로 풍성한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어린이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매년 더욱 풍성해지는 이번 행사는 샌드아트버블쇼, 매직벌룬마임쇼, 야외에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버블체험 및 태양관측, 미술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기존과 달리 야외 10개 부스에서 진행되는 바우쳐(Voucher)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는 간단한 게임들로 구성되어 획득한 점수를 칩으로 바꿔 선물과 교환할 수도 있고, 현장에서 시간별 선착순 예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영어를 즐길 수도 있다. 특히, 특별이벤트로 포토북업체 스냅스(Snaps)에서 부스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냅스(Snaps)는 미션이벤트를 통해 8*8 포토북 하드커버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고, 시간별 룰렛이벤트를 통해 포토북, 포켓북,포토달력 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에게 하루 무료로 개방되고, 이날 용문역에서 양평캠프까지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영된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홍신진 원장은 “이번 행사에는 개원 5주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영어문화 체험을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19일 대구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우리들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토론회와 시사만화전이 개최됐다. 1부 토론회는 ‘폭력 없는 학교, 꿈과 희망 가득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진단 및 대안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학교폭력과 청소년 자살문제, 경쟁교육 등 대구지역 교육현실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자리였다. 민주통합당 홍의락 국회의원(대구시당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노진철(경북대) 교수의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의 속박과 학교폭력’이라는 발제와 임성무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교육분과장) 교사, 김일우(한겨레신문) 기자, 최훈민(희망의 우리학교) 대표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사회 구조적인 문제 해결과 학생중심 교육과정으로 혁신, ( 폭력, 자살 ) 사건발생시 은폐하기 급급한 학교와 해당교사들를 징계하는데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우리나라와는 달리 왕따에서 50여년 앞선 일본에선 문제 발생 후 교사가 어떻게 잘 처리하고 대응했는가에 따라 교사를 평가 한다는 예를 들었다. 또한 학교폭력의 원인은 감시와 통제의 문제가 아닌 인권과 존중의 문제라고 말하면서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로 학교폭력을 해결하자고도 말했다. 토론회에 이어 열린 2
[더타임스 이경가 기자]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대치동 교육1번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전공적성전문 브랜드,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2014학년도 기초 개념원리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C.M.G 측은 “2013학년도 합격 배출에서 보여 준 노하우를 수강생들에게 그대로 전수한다는 각오로 관리에서 지도, 입시컨설팅까지 철저한 교육으로 합격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이에 추민규 원장은 “적성전문학원의 명성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줄곧 타 과목을 가르친 것이 아닌 전공적성만을 9년간 가르쳐 왔고 오직 한 길만을 걸어왔다.”며 2013학년도의 90% 합격을 2014학년도엔 100% 합격을 자신했다. 현재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추 원장은 Uway 입시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의 학교 방과 후 적성 특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포항,전주,천안,서산,아산,공주,진주,거제,울산 등에서 대치동 시스템의 강의를 직접 보여주고 있는 추 원장은 적성 강사진도 100여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급 강사 출신이다. 강남구청 인강과 메가스터디 강사로 활동했고, 현재는 대학원에서 진로진학컨설팅학과 석사과정 중에 있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현행 학급당 학생수를 OECD국가 상위수준으로 단계적으로 감축하기 위하여 학교 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교육부(장관 서남수)는 4월22일부터 5월15일까지 전국의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 형태로 실시한다. 조사의 목적은 학생 개개인이 꿈과 끼를 기를수 있도록 교원들이 교과수업 및 학생지도 등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며, 본 실태조사의 내용은 학교별 학생수 변화 추이, 학급 증설을 위한 가용교실 현황과 증축 가능 교실 수, 학교 신설계획 등이다.교육부는 지난 18일 세종특별자치시 평생교육과학원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관리국장 및 학생수용담당 과장 회의를 개최해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실태조사 과정에서 통학구역(학교군) 조정, 학생 배정방법 개선 및 학교 간 교육여건 불균형 개선 등 다양한 학급당 학생수 감축 방안을 적극 고려하여 추진해 줄 것을 시·도교육청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도교육청 별 전수조사 결과를 기초로 2013년 6월 교원 수급계획과 연계하여 학급당 학생수 감축을 위한 세부시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타임스 이경자 기자]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5월15일 학원 확장 이전을 준비하는 동시에 5월 신규 수시적성 기초반 학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2013학년도 수시 적성시험에서 1,2차 평균 80% 이상을 합격 배출한 CMG측은 막강한 수시 입시전문가를 중심으로 2014학년도 수시전공적성시험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5월 적성기초반 개강은 기존의 학생을 배제하고 신규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기초와 기본을 함께 숙독하는 등 집중 관리반으로 양성하게 된다고 한다.CMG전공적성연구소와 함께 전공적성전문학원은 CMG입시전략연구소를 새롭게 오픈하고 모든 수강생들에게 입시 상담과 입시 관련한 모든 정보를 1:1 대면 상담으로 무상화한다고 말했다.더 나아가 부족한 내용들은 화상라이브 강의를 별도로 서비스화하게 되고,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누어지는 시스템으로 5월 수강생들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기존의 주말 수업을 평일반으로 확대하고, 평일반은 월/수 , 화/목으로 이원화하고 주말의 경우는 토요반과 일요반으로 이원화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단지 주말의 일요강의는 원장 직강으로 쉽고 재밌는 언어적성 강의를 청취할 수 있다.자세한 궁금증은 아래와
[더타임스 이경자기자]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는 전국 학원 가맹점 사업을 시작으로 전공적성검사 직전대비를 위한 전국 학원 고3 수강생 대상의 무료 기부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CMG측은 거제,울산,창원,진주,부산,제주,공주,전주,천안 등에서 가맹점 오픈을 시작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민규 소장을 중심으로 전국 16개 시.도 대상의 설명회도 진행하고 있어 불경기속의 학원가 시장에 큰 위안을 주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추민규 소장은 EBS 및 강남구청 온라인 강사 출신으로 메가스터디 통합논술팀장을 역임하는 등 유웨이 중앙교육 입시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사교육계의 살아 있는 신화로 불리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의 입시전문 과정의 대학원에서 진로진학컨설팅학과 석사 과정에 있는 등 학원계의 떠오르는 40대 수장으로 유명하다. 추민규 소장은 “이번 가맹점 사업은 불경기속의 학원가를 살리고 대치동 유명강사진들을 지방 학원과 함께 공유하는 등 수험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고자 시작하게 되었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따라 실질적인 가맹사업과 체인점 사업은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의 기획 프로그램이 얼마나 성과를 내느냐가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학교폭력과 청소년 자살문제, 경쟁교육 등 대구지역 교육현실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자리가 마련됐다. 19일 대구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우리들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토론회와 시사만화전이 개최됐다. 1부 토론회는 ‘폭력 없는 학교, 꿈과 희망 가득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진단 및 대안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민주통합당 홍의락 국회의원(대구시당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노진철(경북대) 교수의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의 속박과 학교폭력’이라는 발제와 임성무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교육분과장) 교사, 김일우(한겨레신문) 기자, 최훈민(희망의 우리학교) 대표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사회 구조적인 문제 해결과 학생중심 교육과정으로 혁신, ( 폭력, 자살 ) 사건발생시 은폐하기 급급한 학교와 해당교사들를 징계하는데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우리나라와는 달리 왕따에서 50여년 앞선 일본에선 문제 발생 후 교사가 어떻게 잘 처리하고 대응했는가에 따라 교사를 평가 한다는 예를 들었다. 또한 학교폭력의 원인은 감시와 통제의 문제가 아닌 인권과 존중의 문제라고 말하면서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로 학교폭력을 해결하자고도 말했다. 토론회에 이어
- 스트레스와 우울증 관리를 위한 ‘건강한 웃음’ 제공 -- ‘웃음 치료+우울증 관리 프로그램’, 전국 최초 시도에 성과 주목 -[더타임스 김병호기자]제천시는 우울증과 자살률이 높은 계층인 청소년과 성인, 노인계층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우울증 관리를 위한 시민 웃음치료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도한다.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국가 중에서 8년 연속 수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9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OECD국가 평균 자살률 11.2명에 비해 우리나라 평균은 28.4명으로 약 2.5배 높으며, 특히 제천시 평균은 45명에 이를 정도로 높은 자살률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제천시의 ‘웃음치료사업’은 오는 4월 23일 저녁 7시에 제천시문화회관에서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없는 ‘션샤인 제천’ 선포식과 아울러 ‘인기 개그맨 황현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제공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를 시작으로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다수의 개그맨들을 차례로 제천시의 ‘웃음치료사업’에 동참시켜 ‘정신건강의 도시 션샤인 제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제천시의 ‘웃음치료사업’은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크게 일반 시민 대상 프로그램과 우울증 및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 기부 수업 개강!전문화된 체계학습으로 기초와 실전을 한 방에 잡는다.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가 5주년 기념행사로 적성기부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2014학년도 신규 수강생을 동시에 모집한다. 2013학년도 수시1차 90% 합격과 수시2차 70% 합격자를 배출한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EBS 강사진 및 강남인강 온라인 강사진들이 대거 강의하는 등 유명 온라인 강사, 전.현직 강사들이 함께 하고 있다. 추민규 원장은 메가스터디와 강남구청 인강의 유명 언어.논술 강사 출신이다. 또한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Uway중앙교육과 민성원연구소에서 입시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입시전문가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번 5주년 기념행사의 기부수업은 매주 일요일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으로 실시된다. 기부 명은 ‘아빠! 적성으로 대학 어디 가?’의 주제로 언어 유형편 강의가 이루어진다.단, 기부수업은 선착순 5명으로 한정되며, 3주간 3회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대치동 CMG측은 수강생의 편의와 자기주도학습실을 위한 시설 확장으로 6월1일 학원 확장 이전을 한다고 밝혔다. CMG전공적성의 2014학년도 신규 수강은
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와 협약체결진로진학상담사 양성을 위한 본격 시동 중부대학교 임동오 총장은 27일 오후3시에 정금관에서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의 조훈 대표와 일행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통한 진로진학상담사 등 교육컨설턴트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특히, 중부대학교는 고입 및 대입전형이 복잡해지고 학생 진로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작년 10월 전국 최초로 원격대학원에 진로․진학․학습 컨설팅학과를 신설하였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진로진학상담사 양성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번 협약식의 주요 골자는 전문 교육컨설턴트의 양성에 있으며, 앞으로 원격대학원 진로․진학․학습 컨설팅학과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졸업하는 석사 학위자에게는 진로진학상담사 1급 자격증이 부여된다. 또한, 원격대학원 타 학과의 석사 학위자들에게도 관련 교과목을 3개 이상 이수할 경우 진로진학상담사 2급 자격증이 부여된다. 진로진학상담사는 최근 교육컨설팅영역이 양성화 되는 추세에서 공교육현장, 교육기업, 자녀지도, 전문상담영역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며, 특히, 1급을 가진 진로진학상담사는 독립컨설턴트로서 경제적인 활동도 가능해 짐에 따라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