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강민경기자] 영화 도둑들이 관객수 688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은 지난 5일 전국 관객 68만 1394명을 동원, 개봉 12일 만에 누적관객수 688만 4232명을 기록했다. 이는 최동훈 감독의 전작 중 684만 명을 동원한 최고 흥행작 ‘타짜’를 넘어서는 기록이다.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와 ‘아바타’ 보다 빠른 속도로 600만 관객을 돌파한 ‘도둑들’은 지난 주말에도 관객몰이에 성공, 변함없는 기세로 70만 명에 가까운 관객수를 기록했다. 더불어 개봉 13일에도 불구하고 관객수 1위를 놓치지 않아, 6일 전국 700만 관객을 돌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최고 흥행작 ‘어벤져스’의 기록도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타임스 정병근기자]어리버리 육방의 유쾌한 성장 드라마인 영화 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영화 와 을 연출했던 곽경택 감독의 신작 가 육방의 실체를 엿볼 수 있는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는 헌병대에 배치된 6개월 방위 ‘낙만’의 파란만장한 병영생활과 그 보다 더 파란만장한 1987년 시절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 지난번 공개된 티저 예고편을 통해 전쟁 중에도 6시 칼퇴근을 고수하는 ‘육방’의 모습을 담아 재미를 선사했던 가 이번에는 ‘육방’의 파란만장한 일과를 엿볼 수 있는 보도 스틸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미운오리새끼는 8월 30일 개봉할 예정이다.
전지현, 이정재, 김윤석, 김혜수, 김수현, 오달수, 김해숙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 ‘도둑들’(감독 최동훈)이 개봉 9일마에 누적 관객수 500만을 코 앞에 두고 있다.3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도둑들’은 2일 50만 9,8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도둑들’은 개봉 9일만에 누적 관객수는 487만4,944명을 기록하게 됐다. ‘도둑들’은 평일 평균 약 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5만8,791명을 동원한 ‘다크나이트’가 차지했으며 3위는 가수 아이유와 비스트의 이기광이 목소리 출연한 ‘새미의 어드벤쳐 2’가 차지했다.
[더타임스 정병근기자] 심령술과 과학의 대결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가 있다.영화 레드라이트는 직역하면 붉은 빛이라는 뜻이다.심령술을 주요 소재로 다루고 있는 영화와의 관련성이 명확해 보이는 영화로 귀추가 기대된다.영화 레드라이트는 오는 8월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더타임스 정병근기자] 8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가 신의 아들 육개월 방위, 일명 ‘육방’의 실체를 담아낸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친구 곽경택 감독의 신작 가 육방의 실체를 엿볼 수 있는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는 헌병대에 배치된 6개월 방위 ‘낙만’의 파란만장한 병영생활과 그 보다 더 파란만장한 1987년 시절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 지난번 공개된 티저 예고편을 통해 전쟁 중에도 6시 칼퇴근을 고수하는 ‘육방’의 모습을 담아 재미를 선사했던 가 이번에는 ‘육방’의 파란만장한 일과를 엿볼 수 있는 보도 스틸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더타임스 정병근기자]본 레거시가 9월 6일 개봉을 확정했다. 본 레거시는 탄탄하고 스릴 넘치는 스토리와 현실감 넘치는 리얼 액션의 진수를 선보여 액션 바이블로 손꼽히고 있는 ‘본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전세계 액션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본 레거시는 기존 ‘본 시리즈’의 원안을 도맡아 진행했던 ‘본’의 창시자, 토니 길로이가 연출까지 맡아 더욱 치밀한 스토리 전개와 짜릿한 스릴을 예고한다. 여기에 ‘본 시리즈’는 물론, , 등 굵직굵직한 액션 블록버스터에 참여했던 헐리우드 액션 연출의 대가, 댄 브레들리가 참여해 그 전보다 한층 더 완벽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 의 제레미 레너가 ‘제이슨 본’을 능가한 최정예요원 ‘애론 크로스’역으로 분해 헐리우드 뉴 액션 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게다가 이번 에는 헐리우드의 명품 배우, 레이첼 와이즈와 에드워드 노튼까지 합세해 한층 더 정교해진 드라마와 거대한 스케일을 예감케 한다
[더타임스 정병근기자]영화 매직바이크가 여자들의 절대적인 지지속에서 개봉일을 하루 앞당기면 8월 1일 개봉 한다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을앞두고 있는 가운데, 여성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 매직바이크로 기대되고 있다.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한국판 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영화 도둑들이 개봉 첫 날 1위를 차지해 무서운 흥행속도를 보이고 있다.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둑들(감독 최동훈)은 지난 25일 하루 동안 43만 66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5만 2477명, 스크린수는 891개다.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기록으로, 무서운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44만 996명의 기록을 깨지는 못했지만 2위로 제치며 화려한 등장을 알렸다.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프로 도둑 10인이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로, 배우 김윤석과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등이 출연한다. 이어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같은 기간 19만 4954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 319만 8002명을 기록했다.도둑들은 개봉 전 실시된 시사회를 통해 호평이 이어졌으며, 네티즌들은 실시간 SNS를 통해 2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봤다. 또 보고 싶다 최근 나온 한국영화 중 최고다 배우
[더타임스 정병근기자]영화배우 오달수가 미운오리새끼에서 아버지로 변신했다.오달수는 영화에서 아들을 향한 뜨거운 부정으로 감동을 벌써부터 예고했다.친구,태풍,사랑등 흥행파워를 자랑하는 곽경태 감독의 신작 미운오리새끼는 헌병대에 배치된 6개월 방위 낙만의 파란만장한 병영생활과 1987년 시절의이야기한 영화이다. 미운오리 새끼는 8월30일 개봉 예정이다.
대형배우 이정재, 김혜수, 전지현, 김수현 등이 대거 출연하는 영화 도둑들이 개봉 당일 한국 영화 사상 최다 예매량 신기록을 수립했다. 영화 예매사이트 맥스무비, 인터파트, 예스24 등에서도 예매율 1위에 등극해 우리 영화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 도둑들은 최동훈 감독 작품으로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 도둑 10인이 펼치는 액션 영화다.영화 도둑들은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사전 예매량 집계결과, 한국영화 최다 예매량을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역대 최고 사전 예매량은 7광구(4만여명)이었으나 도둑들이 이 기록을 깨면서 최대 예매량을 기록하게 됐다. 최근 헐리우드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흥행을 몰고 있는 가운데 도둑들이 예매율 1위를 기록해 흥행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