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JYJ(재중, 유천, 준수)가 19일 열린 LA 쇼케이스를 마지막으로 글로벌 데뷔 앨범 ‘더 비기닝’ (The Beginning)의 월드와이드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 함으로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JYJ는 지난12일 금요일, LA의 쇼케이스를 마지막으로 뉴욕, 라스베가스 등 총 세 차례의 미국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LA공연을 끝으로 월드와이드 쇼케이스를 마무리하는 JYJ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마지막 공연다운 절정의 라이브와 과감한 안무를 선보이며 미국 공연장을 가득 메운 6,000여명의 환호에 답했다.세 차례에 걸친 JYJ의 미주 지역 월드와이드 쇼케이스에는 총 2 만 여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횟수를 거듭할수록 팬들의 반응 또한 폭발적이었다. 아시아 투어에 이어 미주 지역 월드와이드 쇼케이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됨으로써 12월 미국에서 발매될 JYJ의 ‘더 비기닝’ (The Beginning) 앨범 활동에도 파란 불이 켜지게 되었다.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듀서 로드니 저킨스는 JYJ를 지원 사격 하기 위해 쇼케이스 파티에 직접 참석하여 인터뷰를 자청, JYJ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미국 언론과
생각대로 T와 함께 하는 ‘2010 멜론 뮤직 어워드(2010 MelOn Music Awards)’가 올 한 해를 빛낸 최고의 아티스트 10팀(명)을 공개하며 오늘부터 2차 투표에 돌입한다. 1차 투표를 통해 ‘2010 멜론 뮤직 어워드 Top 10’으로 최종 선정된 영예의 주인공은 투에이엠(2AM), 투애니원(2NE1), 투피엠(2PM), 소녀시대, 씨앤블루, 아이유, 이승기, 티아라, 포맨, 디제이 디오씨(DJ DOC)다. 오늘부터 최종 Top 10에 선정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2차 투표가 진행되며, 대망의 ‘멜론 뮤직 어워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올해 최고의 아티스트를 가리게 된다.이번 2차 투표는 멜론 사이트(www.melon.com)와 모바일 웹(m.awards.melon.com) 및 무선네이트 뮤직 이벤트를 통해 진행되며, 시상식 전날인 12월 14일까지 실시된다. 멜론 사이트와 네이트 무선 이용량을 합친 사전 음원 점수 80%와 투표 점수 20%를 통해 우승자가 정해지며, 오는 12월 15일에 개최되는 ‘2010 멜론 뮤직 어워드’ 시상식 현장에서 그 결과가 공개된다. 30:1의 경쟁률을 뚫고 최후의 1인을 선정하는 마지막 투표인만큼 팬들의 뜨거
JYJ(재중, 유천, 준수)가 19일 열린 LA 쇼케이스를 마지막으로 글로벌 데뷔 앨범 ‘더 비기닝’의 월드와이드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 함으로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JYJ는 지난12일 금요일, LA의 쇼케이스를 마지막으로 뉴욕, 라스베가스 등 총 세 차례의 미국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LA공연을 끝으로 월드와이드 쇼케이스를 마무리하는 JYJ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마지막 공연다운 절정의 라이브와 과감한 안무를 선보이며 미국 공연장을 가득 메운 6,000여명의 환호에 답했다.세 차례에 걸친 JYJ의 미주 지역 월드와이드 쇼케이스에는 총 2 만 여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횟수를 거듭할수록 팬들의 반응 또한 폭발적이었다. 아시아 투어에 이어 미주 지역 월드와이드 쇼케이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됨으로써 12월 미국에서 발매될 JYJ의 ‘더 비기닝’ (The Beginning) 앨범 활동에도 파란 불이 켜지게 되었다.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듀서 로드니 저킨스는 JYJ를 지원 사격 하기 위해 쇼케이스 파티에 직접 참석하여 인터뷰를 자청, JYJ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미국 언론과 대중들도 아시아의 큰 별, JYJ에 대해
12월 15일 개최되는 생각대로 T와 함께 하는 ‘2010 멜론 뮤직 어워드(2010 MelOn Music Awards)’를 앞두고 1차 투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1차 투표 마감 2일 전인 현재, 21만 명이 넘는 팬들의 참여로 투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현재까지는 슈퍼주니어가 약 5만4천 표를 얻으며 소녀시대를 제치고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뒤를 이어 투피엠(2PM), 카라, 투에이엠(2AM), 비스트, 투애니원(2NE1) 등을 비롯해 총 9개 팀이 아이돌 그룹으로, 올해도 변함없이 아이돌 그룹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올해는 특히 신인 가수들의 등장이 눈에 띈다. 이러한 영향은 ‘2010 멜론 뮤직 어워드’에도 그대로 반영돼, 시상식을 더욱 흥미롭게 할 전망이다. 최근 가요계 이슈가 되고 있는 에프엑스(f(x)와 미스에이(miss A) 및 씨스타 등 신예 걸그룹들이 30위권 내에 고루 포진되었으며, ‘쇼크’라는 곡으로 올 한해 큰 인기를 받은 6인조 신인 남성 그룹 비스트도 상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외톨이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씨엔블루나 ‘별이 될께’를 부른 디셈버는 인기만큼이나 실력을 갖춘 신인 스타로 떠오르며 꾸준한 득표를
생각대로 T와 함께 하는 ‘2010 멜론 뮤직 어워드(2010 MelOn Music Awards)’가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올 한 해를 빛낸 최고의 아티스트를 가리는 ‘멜론 뮤직 어워드 Top 10’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오는 12월 15일 개최되는 ‘2010 멜론 뮤직 어워드’의 아티스트 상 부문의 시상을 위해 실시되는1차 투표로, 국내 최대 온라인 음악 사이트 멜론(www.melon.com)에서 올 한 해 동안 가장 사랑 받은 30팀(명)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음원 점수와 투표결과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10팀(명)의 아티스트에게는 ‘2010 멜론 뮤직 어워드 Top 10’상이 수여되며, 1차 투표 결과는 오는 22일 멜론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1차 투표 결과 발표 후 곧바로 2차 투표가 진행되며, 여기에서 ‘2010 멜론 뮤직 어워드 아티스트상’을 받는 올해 최고의 아티스트가 가려지게 된다.올 한 해 왕성한 활동을 펼친 총 30팀(명)의 아티스트가 이번 1차 투표의 후보로 선정되며(아래 참고3 참조), 투표 점수와 멜론 사이트 내 음원 사용량을 기준으로10팀(명)의 아티스트가 최종 선발된다. 한편, ‘To
KBS 1TV 대하드라마 (연출 : 윤창범, 극본 : 정성희, 유숭열)에서 당찬 성격을 지닌 미모의 공주로 시선을 끌고 있는 김지수(부여화 역)가 감우성(부여구 역)과 애틋한 첫 입맞춤을 나눈다.지난 주 방송에서 여구는 아버지 비류왕(윤승원 분)에 의해 궁에서 쫓겨났다 백제로 돌아온 후 마음 속에 그리던 여화와 10년 만에 재회했다. 이후 위험에 빠진 비류왕의 목숨을 구하는 과정에서 말갈군에게 붙잡혔다 풀려난 여구가 자신을 찾아온 여화와 꿈에 그리던 첫 입맞춤을 나눈 것.하지만, 앞으로 이 둘은 서로의 사랑을 마음 속에 묻은 채 가슴 아픈 이별을 할 예정이어서 이들의 입맞춤은 시청자들을 더욱 안타깝게 할 예정이다.여화는 비류왕에게 왕위를 빼앗긴 후 호시탐탐 왕위 찬탈을 노리고 있는 부여준(한진희 분)의 외동딸이고, 여구는 비류왕의 자식이니 이 둘의 인연은 출생부터 다른 길을 갈 수 밖에 없었던 것. 비류왕과 부여준의 집안은 로미오와 줄리엣에 등장하는 몬태규가와 카퓰렛가에 버금가는 불구대천의 원수 집안인 셈이다.더욱이 부여준은 왕위 찬탈을 위해 적국인 고구려왕 사유(이종원 분)와 여화를 정략결혼 시킬 예정이어서 여구와 여화의 사랑은 험난한 길을 예고하고 있다.
KBS 1TV 대하드라마 (연출 : 윤창범, 극본 : 정성희, 유숭열)에서 지금까지 그 어떤 사극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화려한 연(鳶)전투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가슴에 화살을 맞고 생사를 오가는 가운데에서도 비류왕은 대방고토 회복을 명하고, 고구려군은 백제군과의 전투에서 연패하며 고모리성으로 쫓기게 된다. 부여준의 계략으로 위기에 처하게 된 여구는 말갈군과 함께 고모리성을 공격하게 되는데 바로 여기에서 연전투가 등장하는 것.사실 성을 공격하는 전투 장면은 사극의 단골 레퍼토리였다. 그만큼 특별할 것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지금까지 방송된 대부분의 사극에서는 사다리를 타고 성벽을 오르거나 투석을 하고 활을 쏘는 공성전만을 보여주었다.하지만, 이번 주 방송될 에서는 이런 뻔한 스토리의 전투 장면에 익숙해져 있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줄 전망이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듯 거대한 연을 타고 성벽을 넘어가 전투를 벌이는 새로운 전투 방식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사극 전투 장면의 업그레이드인 셈이다. 제작진은 연전투를 사실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연 제작, CG 작업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그 동안 우리 역사의 뒷편에 묻혀져 있던 백제의 영웅
JYJ(재중, 유천, 준수)가 어제 열린 중국 상하이 공연으로 글로벌 데뷔 앨범 ‘더 비기닝’ (The Beginning)의 아시아 지역 월드와이드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JYJ는 지난 10월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콸라룸푸르, 싱가포르, 홍콩, 타이페이, 상하이의 아시아 총 6개 도시에서 월드와이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JYJ의 이동거리는 약 17,500 킬로미터(Km), 관객 동원 수 4만 여명이다.쇼케이스가 펼쳐지는 각 도시 공항에는 JYJ를 좀 더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천 여명의 팬들이 운집해 JYJ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공항에는 팬들의 열렬한 환호로 출국 수속 조차 쉽지 않아 부득이하게 뒷문으로 빠져나갈 수 밖에 없었다. 또한 말레이시아 등의 해외 팬들이 월드비전에 공연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한류스타로서의 훈훈한 면모를 과시했다.성공적으로 아시아 지역의 월드와이드 쇼케이스를 마친 JYJ는 “이번 아시아 지역 쇼케이스에서 보여준 각국 팬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 드린다.” 며, 공연을 거듭할수록 팬 여러분들의 열렬한 관심과 호응에 행복했고,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MBC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과 성균관 스캔들에서 중년돌의 이미지 라는 타이틀로 더욱 유명해진 배우 김갑수가 생애 첫 CF의 광고상 수상과 첫 시트콤 진출로 겹경사를 맞아 몽땅 내사랑 출연진과 스텝들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한다.생애 첫 CF인 ‘한독약품 훼스탈’ 광고가 의약품 광고로는 유일하게 2010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는 소식을 광고주로부터 전해들은 김갑수는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해 소화기능이 약해져 소화제를 자주 먹는 후배들을 많이 봤었는데 소화제 모델이 정말 소화 잘 되는 식사가 뭔지 보여줘야겠다”며 한독약품측에 ‘도시락 이벤트’를 제안했고 한독약품에서 흔쾌히 받아들인 것.김갑수는 대한민국 대표 소화제인 ‘훼스탈’ 모델답게 직접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연잎밥, 단호박스프’ 메뉴를 손수 챙기고 후식으로 ‘산수유차’까지 챙기는 등 특유의 꼼꼼함을 보였다.김갑수가 선택한 연잎밥은 기력을 보호하고 비위를 튼튼히 하며, 심장을 좋게 하여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뿐해지고 노화가 억제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단호박스프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단호박이 듬뿍 담겨 소화는 물론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김갑수는 “후식으로 선택한 산수유차는 간
[더타임즈 최인영 기자] 최근 방영된 KBS 1박 2일에서 밥차 아주머니의 지인이자 이승기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의상실 아주머니가 드디어 소원을 풀게 됐다. 코스메틱 브랜드 더샘은 4일 방송에서 언급된 의상실 아주머니에게 더샘 매장에 설치된 이승기 등신대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승기 열성팬에게 선물한 등신대는 지난 10월 31일 방영된 KBS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 밥차 아주머니는 이승기와의 대화 도중 자신의 친구가 이승기의 팬이다. 더샘의 한 매장에서 화장품을 구입하고 등신대를 요청했으나 받을 수 없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이 소식을 들은 더샘측은 방송 이후 밥차 아주머니의 지인분인 박소민씨(54)를 수소문해 이승기의 등신대를 깜짝 선물로 전달했다. 더샘 측은 매장에 전시된 등신대는 더샘 모델인 이승기씨의 실제 신체 사이즈와 유사하게 제작된 대형 홍보물이다.며, 고객들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매장에 비치됐다.고 설명했다. 등신대를 선물로 받은 박소민씨는 이승기씨의 열렬한 팬으로서 평생 최고의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mdbm@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