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주창한 자연보호운동을 계승 발전 승화하는 녹색회(회장 박준홍)는 21일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용산구민회관에서 내외귀빈 및 회원 500여명이 모여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경대 전 5선 국회의원 곽성문 전 의원 김한선 전 의원 오유방 전 의원 등 참석한 내외 귀빈들을 박준홍 회장은 일일히 소개를 하는등 전국에서 참석한 녹색회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교보생명 75기 20여명 교육생들은 성내동에있는 복지원에 찾아가 자원봉사활동을했다. 생일잔치를열어드리고 음식을 직접 만들어 어른들에게 대접을 하였다.
,수서 소재에 있는 중동고에서 박근혜의원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호박단체가 축구단을 결성 하고 기념으로 롯데그룹 축구동호회와 서초구이글스 축구회와 간단한 친선경기가 있었다. 이날 호박가족 축구단장 장 단장은 박근혜의원에게 줄 유니폼을 호박가족 임산대표에게 호박축구단 유니폼 12번을을 대신 해 증정하였다임산대표는 행사에서 모임의 취지와 의미의 정의에 있어 대박(박근혜의원)님이 바라는 것은 팬클럽 여러분들이 가족처럼 같이 어울려져 사회에 그늘지고 어두운곳에 봉사하며 한울타리가 되는 순수한 팬클럽이 되길 희망한다며 또한 가족이라는 색다른 페러다임의 팬클럽으로서 말 그대로 서로 가족으로서 호박가족안에 장터도 마련하고 구인구직 ,팝니다삽니다등 여러 분야에서 호박가족을 서로가 먼저 생각해 서로를 도울 수 만 있다면 진정한 가족의 의미로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색적인 제안도 했다. 예를들어 집을 수리한다든지 구인구직을 했을때 다른 사람에게 일거리를 주는게 아니라 호박가족에게 먼저 주자 라며 가족 공동체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진정한 가족으로서의 단결을 임산 대표는 강조했다 앞으로 호박가족은 축구단뿐만 아니라 많은 동아리를 결성해 조직의 내외연 확대를 꽤 할 것으로
72시간 릴레이 춧불문화제가 시작한지 만하루가 지났다. 어제밤 광화문 일대는 문화제 평회시위에 참삭다 경찰추산 4만여명으로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음날인 7일낮에는 광화문 이대와 시청앞에 자리잡고 잠을자는사람과 기진맥진한 사람도 있었다. 오늘 시청앞 문화축제에 참석자는 10만 여명이 참석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재협상은 안된다고 선을 그어 시민들의 반응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녹색회 주최 박준홍 회장은 30일 31일 양일간 분당 새마을 연수원에서 박정희대통령바로 알기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시는 분들중에서 사회 지도자 인사분들만 모시고 그동안 박정희대통령의 생애와 활동중에서 잘못 알려진 부분이 있어 그부분대해서 집중적으로 진실을 규명하고자 이게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박준홍 녹색회 회장은 전국에서 모인 지지단체 및 인사들을 일일히 소개인사를 하였다. 농촌의 소득증대를 힘써온 인간 상록수 박교수 박사,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사랑하는 모임 정분옥 회장, 박근혜 전 대표 캠프에서 행정실장을 맡고 지금도박근혜 전 대표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아이스포럼 이남준 총재를 등 100여명을 일일히 소개하는 등 참석자 전원을 인사 박수를 받았다.
촛불문화행사는 도심 산발적인 시위로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과 대치를 하는등 서로의 몸싸움과 시민 연행이 이어지기도 했다.. 시민들은 연행자을 석방하라고 구호를 외치며 경찰에 강력한 항의들 했다. 더타임스 (소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