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와 이혜훈 최고위원, 황우여 당대표 최고위원, 서병수 사무총장등이 현충원 참배에 앞서 입장하면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현충원 박명록에 글을 남기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 동작동 국립 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박명록에 글을 남기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박 후보는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 방명록에는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민대통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바로 봉화마을로 출발했다. ▲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와 이혜훈 최고위원이 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기자들 앞에서 있다. ▲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동작동 현충원 박정희대통령 육영수 여사 내외 묘소에 분향을 하고 있다. ▲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동작동 현충원 박정희육영수 내외 묘소에 분향을 마치고 참배를 하고 있다.
▲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현충원을 방문해 故박정희 전 대통령-육영수여사 내외 묘소에 분향을 하고 있다.ⓒ 더 타임즈 소찬호 [더 타임스 소찬호 기자] 20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선출된 박근혜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현충원을 방문했다.이날 박 후보와 새누리당 지도부는 대선 후보를 뽑은 의미에서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박 후보는 이날 현충원에서 고(故)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박 후보와 당 지도부는 참배 후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더 타임즈 소찬호 [더 타임스 소찬호 기자] 20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선출된 박근혜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현충원을 방문했다.이날 박 후보와 새누리당 지도부는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진행한다.
▲ (오른쪽부터) 이한구 원내대표, 황우여 대표, 박근혜 후보, 이혜훈 최고위원ⓒ 더 타임즈 소찬호 [더 타임스 소찬호 기자] 20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선출된 박근혜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현충원을 방문했다.이날 박 후보와 새누리당 지도부는 대선 후보를 뽑은 의미에서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박 후보와 당 지도부는 참배 후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 타임스 유한나 기자] 미국 뉴욕타임즈가 20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선거 후보의 최종 선출 소식을 보도했다. 이날 오후2시부터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는 외신기자들도 참석했었다. 뉴욕타임즈는 이날 20일 인터넷판을 통해 박 후보를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을 롤 모델로 언급한 전(前) 대통령의 딸이 12월 대선을 위한 당 선거에서 한국의 첫 여성 대선후보가 됐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로이터 통신이 찍은 박 후보의 사진을 게재하며, 박 후보에 대해 1961년부터 1979년까지 통치했던 고(故)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 한국의 주요 정당에서 대선 후보자가 됐다고 설명했다.신문은 박 후보의 득표율이 84%인 것을언급하면서 박 후보가 수락연설에서 저는 국민대통합의 시대를 열어갈 것(I will open an era of grand national unity)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특히 신문은 박 후보가 원칙과 강철의 지도자로서의 이미지를 키운 것은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가치를 배웠다고 말했다면서 박 후보는 지난 2002년 보수정당의 리더로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남북의) 힘을 합치는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보여줬다고 높이 평가했다.그러면서 신문은 박 후보가
ⓒ 더 타임즈 소찬호 [더 타임스 소찬호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가 20일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박 후보는 이날 여론조사 결과와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득표율 83.9%를 기록해 첫 여성 대선 후보가 됐다.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후보가 18일 오후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 참석했다.
18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새누리당 합동연설회에 앞서 박근혜, 김문수, 김태호, 임태희, 안상수 후보 등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합동연설회는 19일 투표일 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연설회다.
1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새누리당 합동연설회에 앞서 김수한 선거관리위원장, 이혜훈 최고위원, 황우여 대표 등이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