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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조심해야 하는 부류 중 원탑................JPG

  • No : 14624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6 04:18:37
  • 조회수 : 1366
  • 추천수 : 0

column_20190724.jpg

 

잃을 게 없어 보이는 사람

 

언제든지 살인,강간 등의 강력범죄로 넘어 갈 수 있고

끔찍한 피해를 받아도 합의금 등의 피해보상을 받기도 힘듬

한 트럭이 덤벼도 내가 이길 것만 같은 약골처럼 보여도

언제든지 선을 넘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너무 위험함

그리고 술을 마시면 선을 넘을 확률이 훨씬 올라가기 때문에

술까지 마신 잃을 게 없어 보이는 사람은

설령 내 옷에 침을 뱉어도 일단 자리를 피하는게 상책

약속은 태산처럼 해놓고 실천은 두더지 둔덕만큼 한다. - C.H.스퍼전 "농부의 초상"{<키워드1>} 재산은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갖는다. - 로저스{<키워드1>} 경험은 지식의 어머니이다. - 브레튼{<키워드1>} 가난한 사람은 덕으로 부자는 선으로 이름을 떨쳐라. - 주베르 "명상록"{<키워드1>} 이성과 판단력은 지도자가 되는 요소다. - 타키투스{<키워드1>} 결혼이란 하늘에서 맺어지고 땅에서 완성된다. - 존 릴리{<키워드1>} 30세가 넘으면 사람은 자기 주관을 갖게 된다. - 베트 미들러{<키워드1>} 코딩은 기술이다. 그러나 디버깅은 예술이다. - 작자 미상{<키워드1>} 펭귄 한 마리를 넣고 끓인 탕은? 설렁탕{<키워드1>} 노아가 진정 지혜로웠다면 파리 두 마리는 찰싹 때려잡았어야 할 것 아닌가. - 헬렌 카슬{<키워드1>} 제일 더러운 강은? 요강{<키워드1>} 결코 후회하지 말며 남을 비난하지 말라 이것이 지혜의 첫걸음이다. - D. 디드로{<키워드1>} 산다는 것 그것은 자기의 운명을 발견하는 일이다. - 작자 미상{<키워드1>} 겸손은 무저항의 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천명과 일치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 노자{<키워드1>} 먹는 것에 대한 사랑보다 더 거짓 없는 사랑은 없다. - 조지 버나드 쇼{<키워드1>} 눈 깜작할 사이에 돈 버는 사람은? 사진사{<키워드1>} 새에겐 둥지가 있고 거미에겐 거미줄이 있듯 사람에겐 우정이 있다. ― 윌리엄 블레이크{<키워드1>} 유쾌하게 지내는 것이 육체와 정신에 가장 좋은 위생법이다. - 조르즈 상드{<키워드1>}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 탈무드{<키워드1>} 길고 짧은 것은 일념(一念)에 말미암고 넓고 좁은 것은 촌심(寸心)에 매였도다. 마음이 한가로운 이는 하루가 천고(千古)보다 아득하고 뜻이 넓은 이는 좁은 방도 천지(天地)같이 너그러우리라.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키워드1>} 자유의 기능은 다른 사람을 해방시키는 일. - 토니 모리슨{<키워드1>} 너무 성급하게 은혜를 갚고자 하는 것은 일종의 배은망덕이다. - 라 로슈푸코{<키워드1>} 세계 최장기 잠수 기록을 세운 사람은? 요나 {<키워드1>}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Socrates){<키워드1>} 대부분 사람들이 누구나 다 양심의 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에 같은 처지에 빠진 이들을 비난하는 데 주저한다. - 액킨슨{<키워드1>} 자유의 기능은 다른 사람을 해방시키는 일. - 토니 모리슨{<키워드1>} 여자만 갖는 권리는? 여권 passport {<키워드1>} 만인(萬人)의 만인(萬人)에 대한 싸움. - 홉즈(T. Hobbes){<키워드1>} 어느 정도까지는 소유라는 것이 인간을 한층 독립적으로 자유하게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면 소유가 주인이 되어 소유자를 노예로 만든다. - 프리드리히 니체{<키워드1>} 노선버스란 무엇인가? 노총각.노처여가 맞선보러 갈 때 타고 간 버스{<키워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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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보건복지국 행정사무감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창석)는 7일 보건복지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의료 불균형 해소와 공공의료 확대, 출자·출연기관 관리 강화를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박창석 위원장(군위군)은 의료취약지로 지적되는 군위군의 병원 부재와 야간·응급진료 공백 문제를 언급하며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인력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국 소관 위원회 운영에서 위원장 공석 및 서면회의 증가, 저조한 회의 참석률 문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위원회 운영을 주문했다. 이재숙 위원(동구4)은 대구의료원 생명존중센터와 통합난임치료센터 사업이 잇따라 무산된 점을 지적하고 통합난임치료센터의 정상 운영 방안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AI 기반 고독사 예방사업에서 데이터 윤리와 개인정보 보호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하중환 위원(달성군1)은 최근 집단 식중독 증가 사례를 바탕으로 예방 중심 대응체계 마련과 취약계층 급식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국 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