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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후보자 예비경선 진출자 발표'

당대표 후보 6명, 최고위원 후보 13명, 청년 최고위원 후보 11명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제3차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후보자와 예비 경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발표된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 유흥수)는 금일(2.5.) 후보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심사를 실시하여 예비경선 진출자를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음. (명단 순서는 성명의 가나다)

-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의 경우 선관위는 제출 서류와 국민정서, 도덕성, 인지도 및 국민적 신망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으며, 청년최고위원의 경우 최대한 많은 후보 신청자에게 예비경선 참여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하였음.

 

향후 선관위는 2.7.() 비전발표회를 개최하여 각 후보자들의 비전과 공약을 듣는 자리를 가지고, 2.8.()~2.9.() 양일간 여론조사 예비경선을 실시하여 2.10.() 본경선 진출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임.

- 아 래 -

 

성 명(가나다)

대표 경력

김 기 현 (59년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안 철 수 (62년생)

·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

윤 상 현 (62년생)

·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조 경 태 (68년생)

· 5선 국회의원

천 하 람 (86년생)

·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

황 교 안 (57년생)

· 미래통합당 당대표

당 대표 후보자 (6)

 

최고위원 후보자 (13)

성 명(가나다)

대표 경력

김 병 민 (82년생)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김 용 태 (90년생)

· 청년최고위원

김 재 원 (64년생)

· 국민의힘 최고위원

문 병 호 (59년생)

· 재선 국회의원(17, 19)

민 영 삼 (60년생)

· 윤석열 대선 캠프 국민통합특보

박 성 중 (58년생)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

이 만 희 (63년생)

· 2021대 국회의원

이 용 (78년생)

·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석열 당선인 수행팀장

정 미 경 (65년생)

· 수원지검 검사

조 수 진 (72년생)

· 국회의원(21)

천 강 정 (68년생)

·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

태 영 호 (62년생)

· 국민의힘 국제위원장

허 은 아 (72년생)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11)

성 명(가나다)

대표 경력

구 혁 모 (83년생)

· 안철수 대통령 후보 뉴미디어 홍보본부장

김 가 람 (83년생)

· ()한국청년회의소 67대 중앙회장

김 영 호 (88년생)

· 보좌관

김 정 식 (87년생)

· 터닝포인트 대표

서 원 렬 (99년생)

· 나는 국대다1,2 정책공모전 참가

양 기 열 (85년생)

·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위원장

옥 지 원 (91년생)

·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이 기 인 (84년생)

· 윤석열 대통령 후보 청년본부 수석대변인

이 욱 희 (86년생)

· 충북도의원

장 예 찬 (88년생)

· 청년재단 이사장

지 성 호 (82년생)

· 국민의힘 제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2023. 2. 5. ()

국민의힘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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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