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라트비아에서 온 바이바 모르카네( BAIBA MORKANE )씨는 갤러리 BASREJS의 대표다, 그는 이번 2023 아트페어 대구에 처음 참가라며 자국의 작가를 소개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바이바씨는 작가 “Henri Preisis가 영국 런던에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차별화된 장면 연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예술을 전공한뒤 여러 유명 국제전시회와 솔로 전시회를 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무대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Henri Preisis. Born in 1973 Riga, Latvia )
헨리 작가는 펜과 잉크을 사용하여 차별화된 다양한 형태의 그림을 그리고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속적으로 전시회를 하며 그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
한국에 처음온 바이바 씨는 높은 빌딩들과 현대화된 교통 시스템이 놀라웠다며 발전된 한국을 부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