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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구를 바꾸는 마지막 기회”…민주당 대구시당 필승 전진대회 개최

엑스코 7천여 명 결집…“민생·경제 회복, 변화의 정치 실현”








[ 더타임즈 머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3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필승 전진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를 비롯해 권칠승 국회의원, 허소 대구시당위원장, 지역 출마 후보자와 당원·지지자 등 7천여 명( 주최측 추산 )이 참석해 대구 정치 변화와 민생 회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대구 정치 바꿔야”…변화 출정 선언

행사는 대구의 정치 구조를 변화시키겠다는 출정식 성격으로 진행됐다. 허소 시당위원장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권칠승 의원은 “지금이 대구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기회”라며 “대구의 발전은 대한민국 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대구 변화 준비돼…자존심 상처 주는 정치 끝내야”

김부겸 예비후보는 연설에서 “대구 시민은 자존심 하나로 버텨온 분들”이라며 “그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정치는 이제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는 파란 점퍼를 입었다는 이유로 냉대를 받기도 했지만, 그 시간을 견디며 여기까지 온 동지들이야말로 승리의 주역”이라며 지지자들을 격려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당 안팎을 향해 “대구를 향한 조롱과 비난은 현장에서 뛰는 동지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대를 돕는 것”이라며 “대구 시민들이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번 선거는 우리 아이들이 이 도시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느냐를 결정짓는 절박한 선택”이라며 “우리를 살려달라고 호소하기보다 우리가 대구를 살리겠다는 각오로 시민에게 다가가자”고 강조했다.


“일당 독점 정치가 문제”…구조 변화 필요성 제기

김 예비후보는 대구 정치 구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방정부에서 경쟁이 없는 일당 독점 구조는 큰 문제”라며 “정치적 경쟁이 있어야 행정도 발전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누가 대구 경제를 살릴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치르겠다”며 “선택에 따라 침체가 이어질 수도, 도약의 시대가 열릴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후보들 “원팀 결집…현장에서 승부”

기초단체장 후보들도 결의를 다졌다. 오영준 중구청장 후보는 “현장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을 만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고, 신효철 동구청장 후보는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뛰겠다”고 말했다.


수성구청장 박정권 예비후보는 “한 배를 탄 만큼 반드시 변화의 파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민생·경제·현장 중심”…필승 결의문 채택

이날 행사에서는 주경민·김민주 후보가 필승 결의문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 정치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시민과 함께하는 변화의 정치 실현 등을 약속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변화냐 정체냐”…지방선거 30일 앞 승부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번 선거는 대구의 미래와 시민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며 “변화와 실력, 책임 있는 정치로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부겸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대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선택이 무엇인지 시민들에게 묻겠다”며 “정치의 효능감을 반드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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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