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김영화 동구 나선거구(지저·동촌·방촌) 구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대구 동구 입석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후보는 개소식에서 “지역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은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윤원, 홍재곤, 한해룡, 전영권, 정흥표, 허진구, 이인재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김 후보의 출마를 축하했다.
김 후보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 중심의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전수조사를 통한 보행환경 개선 및 방해요소 제거 ▲폐점된 동촌홈플러스 정상화 방안 추진 ▲아양기찻길에서 해맞이공원까지 이어지는 테크로드 산책로 설치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장 설치 추진 등이 포함됐다.

또 ▲금호강 제방뚝 및 마사토길 전면 재조정 ▲공공시설 야간 개방 확대를 통한 주차난 해소 ▲군공항 소음피해 보상 현실화 ▲CCTV 및 가로등 확대 설치를 통한 안전한 마을 조성 ▲대명교회 뒤편 공중화장실 설치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도 제시했다.
특히 김 후보는 지역 내 보행 안전과 주차 문제 해결, 생활체육 기반 확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구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화 후보는 최근 지역 어르신 행사에 직접 참여해 배식 봉사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민들은 “지역 현안을 잘 알고 실천력이 있는 후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