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출정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조재구 남구청장 후보와 국민의힘 남구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원팀’ 선거운동에 나섰다.
행사 현장에는 “이철우가 간다! 추경호가 된다!”, “함께하면 승리합니다!”, “중단없는 남구혁신! 합동출정식”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대형 홍보물이 설치됐으며, 지지자들과 당원들은 후보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필승 구호를 외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 후보는 출정식 연설을 통해 “오늘은 남구의 위대한 대도약을 알리는 공식 선거운동의 서막”이라며 “남구 발전과 대구의 승리를 위해 우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완벽한 보수 원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후보는 지난 8년간의 성과로 캠프워커 담장 개방, 3차 순환도로 동편 구간 개통, 재개발·재건축 추진, 대구대표도서관 유치 등을 언급하며 “검증된 경험과 확실한 결과로 명품 남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또 “대구가 살아야 남구가 살고, 남구가 승리해야 대구가 완성된다”며 “경제통인 추경호 후보의 추진력과 저 조재구의 뚝심을 더해 대구 압승·남구 필승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앞서 조재구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지속가능 경쟁 도시 ▲문화관광 도시 ▲명품교육 도시 ▲복지 도시 ▲AI 기반 스마트 안전 도시 등 5대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남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시의원·구의원 후보들도 함께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으며, 현장에는 많은 주민과 지지자들이 모여 선거 열기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