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세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와 신지혜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 박은영 광주시의원 후보(광산3)가 참석했다.
용혜인 대표는 유세에서 “광주는 오랜 기간 특정 정당 중심의 정치구조가 지속되면서 지역경제 침체와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통합지원금 20조 원이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주와 광산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치적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본소득당은 이재명 정부의 개혁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광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정당”이라며 “정당과 국회의원, 시의원 선거 모두에서 기호 6번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신지혜 후보는 경쟁 후보들을 겨냥해 “광산구 제조업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를 해결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광산구의 산업혁신과 기본사회 구축, 미래교육 정책을 가장 먼저 제시한 후보는 자신”이라며 “민주당 중심의 지역 정치와 정체된 진보정치를 넘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또 “광산구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그 뜻을 실현할 후보는 기호 6번 신지혜”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본소득당은 이날 유세를 통해 광산구민들에게 사전투표 참여와 함께 기호 6번 기본소득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거듭 요청했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