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특수학교 학생과 일반학교 학생, 교사 등 총 222명이 참가한다. 정보경진 부문에는 100명, e스포츠 부문에는 122명이 참여해 디지털 사회를 함께 공유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AI 정보활용능력과 디지털 기초 소양 등 실생활 정보화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신규 종목을 도입해 운영된다.
정보경진 부문은 아래한글(ITQ), 파워포인트(ITQ), 로봇코딩, AI 정보활용능력, 인터넷검색(ITQ), 스마트검색, SW코딩, 프레젠테이션 등 총 18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e스포츠 부문은 닌텐도 스위치 배구·볼링·댄스, 오델로, 하스스톤, 마구마구, 모두의 마블, FC온라인 등 11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종목별 경기뿐 아니라 AI 로봇, VR 스포츠, 포토부스, SW 체험, 과학 체험, 천체투영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 기반 디지털 세상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2026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대구지역 예선을 겸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대구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열심히 노력해 온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