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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도, 하반기 과장급 이상 인사 단행…미래산업·통합돌봄·재난대응 강화

식품한류산업국·통합돌봄과 신설…사회·자연재난 기능 분리
3급 10명·4급 20명 등 총 32명 승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경상북도가 식품한류산업국 신설 등 조직개편에 맞춰 2026년 하반기 과장급 이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8월 10일자로 시행되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산업과 도민 안전·복지 분야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북도는 유사·중복 기능을 통합하고 정원을 재배치하는 등 조직을 전면 재정비했다.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도정 현안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필요한 분야에는 핵심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


먼저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해 식품정책과 푸드테크, 식품관광 등 K-푸드 산업 육성을 전담하도록 했다. 경북도는 식품산업의 세계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경북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돌봄과도 신설했다. 자살 예방과 외로움 대책 등 지역사회 안전망 기능도 함께 강화한다.


재난관리 분야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기존 재난관리과를 사회재난과와 자연재난과로 분리하고, 재난 유형별 전담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행정안전부 재난대응 체계와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과학산업국에는 인공지능을 비롯해 자동차, 반도체, 로봇, 양자 등 첨단산업 육성 분야의 전문인력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부의 첨단산업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인사를 통해 업무 추진 성과와 역량이 우수한 직원들을 대거 승진시켰다.

승진자는 총 32명으로, 3급 10명과 4급 20명, 연구관 직위 승진 2명이다. 퇴직 등에 따른 상위 직급 결원과 조직개편에 따른 보직 이동 요인 등이 반영됐다.


조직개편에 따른 기능 재배치와 함께 업무 전문성, 추진 성과 등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력 배치도 실시했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도정 현안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인사는 조직 효율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미래산업 육성과 도민 안전, 복지 등 핵심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인사이동조서(과장급)

<2026. 8. 10., 과장급 승진·전보 등 59>

 

과장급 승진·전보 등 : 48

비서실장 김경곤(행정4(승진))

홍보담당관 박승기(행정4(승진))

미디어담당관 이학명(행정4(승진))

정보통신담당관 서병문(행정4(승진))

사회재난과장 이경미(과학기술4)

자연재난과장 복성원(과학기술4(승진))

새마을봉사과장 박문관(행정4(승진))

인재복지과장 김재원(행정4)

식품정책과장 손정민(행정4(승진))

식품산업과장 민태규(과학기술4)

식품한류과장 조정희(행정4(승진))

지방정부정책과장 문태경(행정4)

저출생대책과장 권미숙(행정4)

대학청년과장 박선영(행정4)

교육청소년과장 이명자(행정4(승진))

인공지능정책과장 김보영(행정4)

인공지능산업과장 김철교(행정4(승진))

첨단산업과장 유해복(행정4)

소재부품산업과장 이시형(과학기술4(승진))

바이오산업과장 김복순(행정4(승진))

기업지원과장 최현숙(행정4)

공항추진단장 박임상(과학기술4)

산업입지과장 고대길(과학기술4(승진))

문화산업과장 권철원(행정4<26.9.14.>)

체육진흥과장 조장춘(행정4)

농업대전환과장 정수미(행정4)

농업유통과장 류한영(과학기술4)

동물방역복지과장 성명숙(과학기술4)

기후환경정책과장 손현규(행정4)

환경관리과장 직무대리 신용(과학기술4(직무대리))

맑은물정책과장 서동균(과학기술4)

통합돌봄과장 오화선(행정4)

장애인복지과장 김건우(행정4(승진))

공공의료과장 윤선균(행정4(승진))

농업기술원 운영지원과장 권세안(행정4)

농업기술원 농식품환경연구과장 서영진(농업연구관(직위승진))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허재열(행정4)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장연자(행정4)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지원과장 임회원(행정4)

보건환경연구원 기후환경연구부장 최현경(환경연구관(직위승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김태분(환경연구관)

환동해 총괄운영관 황병철(행정4)

원자력산업안전과장 정진우(행정4)

해양수산정책과장 김두철(과학기술4)

수산산업과장 임채완(행정4)

독도해양정책과장 박장호(행정4)

농업자원관리원장 손영글(행정4(승진))

남부건설사업소장 권종협(과학기술4)

 

개방형직위, 파견, 전출 : 3

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실장(개방형직위) 이정숙(행정4(승진))

행정안전부 파견(인사교류) 김선옥(행정4(승진))

경상북도의회 박윤희(과학기술4(승진))

 

명예퇴직, 퇴직준비교육 : 8

명예퇴직 농식품유통과장 김철수(4)

퇴직준비교육 정보통신담당관 김경숙(4)

퇴직준비교육 교육청소년과장 임시영(4)

퇴직준비교육 소재부품산업과장 신명섭(4)

퇴직준비교육 공공의료과장 제미자(4)

퇴직준비교육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상철(4)

퇴직준비교육 농업기술원 농식품환경연구과장 류정기(농업연구관)

퇴직준비교육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박철환(4)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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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